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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對譯)‘洞察!天問天答’(不滅の自覺)質問22

眞鏡 | 기사입력 2018/07/02 [06:51]
「悟り」は、熱望だけでは解決されません。

(韓日對譯)‘洞察!天問天答’(不滅の自覺)質問22

「悟り」は、熱望だけでは解決されません。

眞鏡 | 입력 : 2018/07/02 [06:51]
(질문22) 바로 깨닫지를 못하는 이유는, ‘열망’이 부족해서입니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입니까?    

(質問22)すぐに目覚めることができない理由は、「熱望」が不足しているからでしょうか。あるいは他の理由があるのでしょうか。
    

‘깨달음’은 열망만으로 해결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의 무의식이, 의식적으로 깨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며, ‘지금의 나’를 ‘나’라고 여기고 있는 것은, ‘나’의 무의식이 그려내는 꿈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깨달음’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자기를 바로 알고, 바로 깨어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모든 수행자와 모든 사람들이 ‘선택’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있을 뿐입니다.    

「悟り」は、熱望だけでは解決されません。なぜなら、自分自身の無意識が、意識的に目覚めるものであるからであり、「今の私」を「私」と考えているのは、「私」の無意識が描き出す夢に過ぎないからです。そして、「悟り」は、選択の余地がありません。なぜなら、自分が自分を正しく知って、正しく目覚めることは、あまりにも当然だからです。まだすべての修行者とすべての人が「選択」の問題として受け入れているに過ぎません。    

(질문) 저는 ‘깨달음’만을 열망하였으며 이제는 지쳐가는 것 같습니다.    

(質問)私は「悟り」だけを熱望し、もう疲れてきたようです。
    

열망을 하였다는 것만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열망은 지쳐가게 만들지만, ‘상식’은 의식적으로 ‘의식적인 죽음’ 앞에 서게 할 것입니다.    

熱望をしたということだけでも、とてもよいことです。しかし、熱望は疲労を作りますが、「常識」は、意識的に「意識的な死」の前に立つことになります。    

(질문) ‘자각’을 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質問)「自覚」をするということは、何を意味するのですか。
    

전례를 따르고, 관례를 따르고 자기들만의 어떤 법과 어떤 규칙을 따라서, 수동적으로 ‘무엇’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주독립하는 것이라 할 수가 있으며, ‘스스로’는 ‘스스로’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을 다하는, 즉 ‘삶’의 능동적 주체로서 ‘자기 자신’을 바로 알고 바로 이해하고 바로 아는, 즉 ‘자기 앎’을 알아차린다는 것입니다.    

前例にしたがって、慣例にしたがって、自分たちだけの何かの規則にしたがって、受動的に「何か」に頼るのではなく、「自ら」自主独立することと言え、「自ら」は「自ら」について「自ら」責任を果たす、即ち「生」の能動的主体として「自分自身」を正しく知り、正しく理解し、正しく知る、即ち「自己知」に気付くことです。    

(질문) ‘삶’의 능동적 주체이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합니까?    

(質問)「生」の能動的主体であるためには、どんな「条件」が必要ですか。
    

아무 조건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으로서, ‘삶’의 능동적 주체는 스스로 말미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조건 지어지고, 조건적인 상황은 어떤 것이라 할지라도 ‘능동’적이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何の条件も必要ありません。なぜなら、「自分自身」として「生」の能動的主体は、自ら起因するからです。したがって、条件付けられ、条件的な状況は、どんなものであっても、「能動」的であると言え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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