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추위 속 너의 체온이 걱정인데 어제 제법 많은 눈이 쌓였다 그 무게를 차가움을 어찌 견딜까 너는 분명 내일이 있을 테니 늦었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다 - 남양주 화주운성에서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생각이 눈이다. 귀다. 생각대로 보이고 들린다. 먼저 인식해 버렸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