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2022 새해 선물은 오늘
새해 첫 해돋이의 의미만큼 지금 이 시간의 소중함도 잊지 말고 살아가야겠다. - 남양주 오래된 카페에서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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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눈이다. 귀다. 생각대로 보이고 들린다. 먼저 인식해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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