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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2022년 투자유치 목표 2조원 달성

이인덕 기자 | 기사입력 2022/12/19 [13:28]
경자청 전 직원과 함께 투자유치 목표 달성

충북경자청, 2022년 투자유치 목표 2조원 달성

경자청 전 직원과 함께 투자유치 목표 달성

이인덕 기자 | 입력 : 2022/12/19 [13:28]

▲ 경자청,(주)FVC 1000억원, 투자협약./ 사진제공=충북도청  © 매일종교신문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맹경재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부임한 2022년 첫해 투자유치 목표 2조원을 달성했다.

 

경자청에 따르면1219일에 예정된 금진, 에이티에스 등 2개 기업과의 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면 2022년 투자유치실적은 총 45개 기업 및 기관, 226억원이며, 전년도 대비 226%가 증가된다고 밝혔다.

 

투자유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배경에는 투자유치업종을 제조업,연구지원기관 외에 서비스업 추가확대투자유치지역을 경제자유구역에서 충북 전역으로 확대투자유치부 직원만 전담하던 투자유치를경자청 전 직원의 추진화 등 전년도와 차별화하여 투자유치를 추진한 것이 한 몫을 했다.

 

주요 유치성과를 살펴보면 오송바이오밸리 등 지역 내 전임상 전문기업(나손사이언스()), 국내 최초 구제역백신 제조기업(()FVC) 등의 외국인투자기업을 포함하여 총 21개의 제조업및 연구지원기관을 유치하였다.

 

또한, 오송국제도시 정주여건 및 에어로폴리스지구 내 주거환경 개선을위한호텔, 오피스텔, 식자재마트 등 총 23개의 서비스업을 유치하였고,에어로폴리스 2지구 내 소방분야 공공기관인 소방청 119항공정비실을 유치, 소방청 운용헬기 32대의 정비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도 투자유치 실적에 약 69%를 차지하는 서비스업은 외국인투자 활성화 및 외국인 고급인력 유치 등 새로운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필요했던 산업으로 금년도부터 경자청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중부권유일의 국제도시 조성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맹경재 청장은 올 한해 경자청 전 직원과 함께 노력해 투자유치 목표를 달성했다, “경자청의 미래 비전인 국제도시 오송을 인구 10만의 중부권 유일의 글로벌 비즈니스허브로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inki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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