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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호 민족도교 도장의 을미년 국운발표

김중호 | 기사입력 2015/02/04 [14:07]
국운을 여는 천손민족의 천인 완성론(요강)

김중호 민족도교 도장의 을미년 국운발표

국운을 여는 천손민족의 천인 완성론(요강)

김중호 | 입력 : 2015/02/04 [14:07]


(민주인본주의와 공산독재주의 이념극복을 위한 천인완성론)
     

<인간의 5차원 세계)

1차원의 세계- 만물, 육신, 의식주.
2차원의 세계- 권력, 부귀, 영화.
3차원의 세계- 지식, 명예.
4차원의 세계- 마음, 종교.
5차원의 세계- 정신, 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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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원의 세계>

만물과 연계되어 있는 자연계와 생명이 있는 동물계까지이며 인간의 육신도 1차원의 영역에 해당한다.   

<2차원의 세계>

인간의 추구하는 것들 중에 동물의 본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들을 말한다. 힘, 권력욕, 부귀욕, 명예욕, 과시욕 등 자신을 중심삼은 이기성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한다.    

<3차원의 세계>

지식을 공부하고 자연을 탐구하며 인간의 발전적인 분야의 봉사, 지식, 과학, 교육, 예술, 문화에 종사하거나 연구 등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는 분야를 말한다.    

<4차원의 세계>

인간의 마음과 종교의 세계를 말한다. 인간의 마음엔 양심과 이기심이 있다.
양심은 하늘의 천심이며, 이기심은 육신으로부터 나오는 동물의 본능이다.
종교는 양심이 이기심을 주관하고, 양심이 주체로 완성된 인간이 되는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는 학교를 말한다.    

<5차원의 세계>

인간의 정신세계를 말한다. 인간의 절대적인 주인적 존재이다. 인간은 정신이 계획하고 설계해서 육신에게 명령하여 육신이 움직이며 살아가는 것이므로 인간의 최상위권 지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정신은 육신에 소속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정신은 비 물질로서 하늘에 소속되어 있으며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 들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며 존재한다.     

인간의 육신이 사후에도 인간의 삶의 기록을 저장하고 영신으로 무형으로 태어나서 무형의 영계에서 밝은 영신은 밝은 곳에서 존재하며 살아가고, 어두운 영신은 어두운 영계에 존재하면서 살아간다. 지상에서의 삶의 결과에 따라 어두운 영계의 빛이 없는 땅속 물속 등 어두운 곳에 머무르며 살아가느냐, 밝은 영신이 되어서 하늘의 밝은 영계에서 머무르며 살아가느냐가 정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늘을 향해서 부끄럼 없는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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