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진실 2017/10/06 [23:10]

    수정 삭제

    종교와 과학
    불교에서 생명이 윤회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생명이 사망하면 누가 심판하는지 설명이 없다. 심판을 자율로 한다면 스스로 지옥으로 가는 모순이 발생하고 남이 한다면 신이 존재한다는 모순이 발생한다. 그리고 심판을 하려면 그 사람에 관한 데이터가 필요한데 70억 인구의 빅 데이터를 어디서 구할까?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와 생명을 새롭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노벨 물리학상 후보에 오른 과학자들(김정욱, 김진의, 임지순, 김필립)도 반론을 못한다. 그 이유가 궁금하면 이 책을 보라!
守岩 칼럼 많이 본 기사
모바일 상단 구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