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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묘함 2017/10/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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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묘한 기사다
    법원은 전별금 반환관련 판결을 내렸다는데, 기윤실은 성범죄 최종확인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거짓말 한다. 기자가 말을 잘못한것지, 기윤실이 잘못한건지, 법원이 잘못한건지원 전목사가 잘못한건지... 다헷갈리게 만든다. 숨박꼭질을 읽어봐도, 본인이 그 자리에서 관람한듯이 야설을 쓰고 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 책도 거짓말 뿐이다. 왜냐면 어디에도 피해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처음 간 헬스장 여자화장실 잘못들어가도 경찰서 가서 개쪽당하는 세상에서 여론몰이만 하나 싶다. 루저들이 기분 나쁘면 다 마녀사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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