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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마을
2017/11/19 [19:11]
- 부자세습을 해야만 하는 배경이 죄악
- 애초의 뜻을 저버리고 부친개 뒤집듯 뜻을 뒤집어 세습을 강행한 것은 명성교회가 은폐하고 싶은 부분이 많아서 인것 아닐까 ?
둘째아들과 삼촌 등등 친척들이 관리하는 명성재단 의 밥그릇 유지를 유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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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2017/11/19 [20:11]
- 대형교회들의 방자함
- 총회법도 노회법 위에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는 명성교회의 오만방자함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좋은 설교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더듬는 설교도 마음이 중요한데 -----
완악하고 탐욕스런 기득권 유지에 바탕을 둔 목자는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