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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문을 두드려라
“백년의 독립 함성을 오늘의 통일 함성으로 문을 두드리자”
기사입력: 2019/02/09 [08:47]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원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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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독립 함성을 오늘의 통일 함성으로 문을 두드리자”
    

개인이나 국가도 마찬가지다 하고자 하는 일이 옳다고 생각하면 계속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리리라.     

새해 입춘과 함께 새봄이 시작됐다. 우리가 꿈꾸는 소망을 향하여 나아가자. 민족의 숙원인 통일도 조급히 서둘지 말자. 이미 문은 열리고 있다. 그 바람은 봄바람처럼 새싹을 틔워낼 것이다.
   
공자가 말했다.     

알고자 하는 열의가 없는 사람은 가르쳐줄 필요가 없고 아는 것을 표현하고자 애쓰지 않는 사람은 일깨워줄 필요가 없다. 그리고 사각형의 모서리를 보여줘도 나머지 세 모서리를 알지 못하면 가르칠 필요가 없다.    

공자도 문을 두드리는 자가 연다는 말씀이다. 목적을 두고 하고자하는 자가 그 뜻을 이룬다. 또한 목적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면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교훈이다.    

성서도 말한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마태복음 7장 7절) 또한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은 뜻을 찾아 구함으로 완성해 간다. 없는 것을 이루지 못함을 탓하기 전에 구하고 찾아서 일구어 냄은 우리의 몫이다.    

암울했던 일제강점기에 우리 조상들은 대한민국의 자립을 선포하고 일제의 야만적인 억압과 경제적 압박을 방관하지 않고 동양의 평화와 인류의 평등을 실현키 위해 자립자존을 선포하고 육탄 혈전으로 독립을 완성할 것을 선언했다.    

1919년 2월이었다. 일본 동경 한가운데서 우리 대한 유학생 600여명의 함성으로 2.8 독립선언 항쟁을 선포했고 그 후 3.1 독립 항쟁이 국내에서 이천만 동포들의 만세항쟁으로 표출됐다. 나라를 찾고자 하는 독립의 항쟁이 민족의 대단합과 대융합으로 요원의 불길처럼 번졌다. 

광복은 피의 항쟁으로 이룬 위대한 쾌거였다. 이제 우리민족 통일광복의 꿈이 겨레의 가슴에 응어리져 있다. 세계 강대국들의 국제적인 이해관계와 국내외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국민 모두가 통일이라는 대의에 꿈을 향한 두드림이 있어야 한다.    

통일의지의 확고한 외침이 총 칼보다 더 강하고 무섭게 나타나야 한다. 백 년 전 대한독립선언의 외침을 팔천만 통일 함성으로 다시 외쳐보자.    

한마음 한뜻인 팔천만 형제자매여!    

단군 대황조께서는 한얼님 가까이서 우리에게 기운을 명하시고 이 시대 온 세계가 우리를 돕고 있도다. 하늘을 거역하고 나라를 도적질한 공산당을 한손으로 무찌르자. 만년 조상들의 얼을 받들고 8000만 동포들이 운명을 개척할 것이다.    

살신성인하면 8000만 동포가 다 함께 부활할 것이니 일신을 어찌 아끼겠는가! 일가를 희생하여 나라를 회복하면 삼천리강토가 우리 모두의 소유가 될 것이니 일가의 희생을 어찌 아깝다 할쏘냐.…….    

백년의 독립 함성을 오늘의 통일 함성으로 문을 두드리자. 통일광복의 문은 결국 활짝 열릴 것이다. (단군정신선양회장·전 대종교 총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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