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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진칼럼
세계 최초로 쌀농사를 지은 민족
“민족적 자부심으로 민족 통일과 한류열풍의 새 장르 열자”
기사입력: 2019/06/29 [09:07]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원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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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 자부심으로 민족 통일과 한류열풍의 새 장르 열자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 쌀을 주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 쌀의 시원인 벼 농사법이 우리 민족 경전 신사기에 기록되어 있다.

 

고시야! 너는 농관이 되어 농사를 맡으라. 백성들이 불로 밥을 지음을 알지 못하고 나무껍질로 열매를 먹어 그 생명에 해가 되게 하니 토지의 성질을 보아서 높은 데는 기장을 심고 낮은 데는 벼를 심어 오직 부지런히 일할지어다.”

 

농관 고시님을 통하여 밭에 기장 심기와 습한 논에 벼농사 법을 가르치시어 쌀 문화의 시원을 이루어 주셨다.

 

인류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지금까지 국제적으로 중국 후난 성에서 출토된 볍씨가 12,000년 전에 발견되었다. 그러나 세계 고고학계를 뒤흔드는 놀라운 혁명적 사건이 발견되었다.

 

1998년 충청북도 청원군 소로리에서 59톨의 볍씨가 출토되었는데 방사선탄소연대 측정결과 15,000년 전후로 중국 후난성 볍씨보다 3000년이나 앞선 세계 최고의 볍씨가 발견된 것이다. 쌀농사 역시 지금까지 학설과는 정반대로 세계인을 놀라게 했다.

 

영국 BBC 인터넷 등 세계 언론매체와 2001년 세계 500여명의 학자가 참가한 제 4회 국제 벼 유전학술회의 마닐라와 2003년 제 5회 세계 고고학 대회를 워싱턴에서 발표하면서 우리나라가 가장 먼저 재배 벼를 개발하여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세계 쌀 문화가 시작되었음을 선포하였다. (박종원 문화열차 참조)

 

참으로 놀랍고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문화유산이 아닐 수 없다. 농관 고시님의 농사법을 현대 과학이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옛 우리 조상들은 물가를 끼고 볍씨를 개발하여 벼농사를 하며 살아온 것이다.

 

우리 조상들이 벼농사를 가르쳐주신 농관 고시님께 감사하는 예()문화가 고시네로 농부들에게 이어오고 있다. 농사를 지으며 들에서 밥을 먹기 전 쌀밥을 두세 숟가락 먼저 떠서 고시네하고 논밭에 뿌리는데 바로 농사법을 가르쳐주신 고시님께 예()를 올리는 민속의식이다. 지금도 시골 농부들이 고시네의 예를 올리고 들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그 의식이 베링해협을 넘어 캐나다와 미국 인디언들도 고시네 의식을 하고 멕시코와 마야 잉카인들도 세 번 뿌리면서 꼬시네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우리 조상들이 세계 쌀농사의 시원임이 확실히 증거되고 있음이다.

 

중국이 자랑하는 4700년 전 책이라는 황제내경 소문(素問)편에서 동방에 천지(天地)가 형성될 때 처음 생겨난 곳(東方地域 天地所始生也)이라고 하여 우리가 사는 이 겨레의 땅이 인류 최초문화 발생지이었음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우리 땅 대한민국은 인류 문명과 문화를 창출한 위대한 민족임을 다시 한 번 상기하여 민족적 자부심으로 민족의 통일을 열고 한류열풍 문화의 새 장르를 열어야 할 것이다.

 

나라가 어지러울수록 우리역사와 문화를 돌아보며 민족적 자긍심과 역사의식을 일으켜 미래를 희망차게 열어갈 것이다. (단군정신선양회장·전 대종교 총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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