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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岩 칼럼
이재서 총신대 총장 “교단 정치 눈치 안보겠다”
美남가주 방문해 기독언론사 간담회…“總神의 위상 세우는 것이 급선무”
기사입력: 2019/08/05 [14:20]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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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방문해 기독언론사 간담회總神의 위상 세우는 것이 급선무” 

 

최근 미국을 방문한 이재서 총신대학교 총장이 학내 사태로 내홍(內訌)을 겪은 총신대를 바로 잡을 방안으로 성경적 진리와 바른 경영을 내세웠다. 이 총장은 지난 730(현지시간) 미주 복음방송(대표 이영선 목사)에서 남가주 기독교계 언론사 간담회를 갖고 "(총신대 사태는) 과정의 문제였다. 결과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은 옳은 성경적 진리가 아니다. 과정이 하나님 보시기에 온당하지 않았다""(임기 동안) 엄청난 업적을 남길 자신은 없지만, 학교를 바르게 경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총장 취임) 두 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총장의 권한으로) 그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 몰랐다""어떠한 부당한 일도 하지 않을 것이며, 4년 동안 이것만 해도 총신(總神·총회신학대)의 문제는 해결되고 상당부분 개선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미국 남가주 기독교계 언론사 간담회에서 답변하는 이재서 총신대학교 총장 /출처=미주 기독일보

 

그는 "(지난 학내 사태로 인해) 총신대가 사회적 신뢰 그리고 합동 소속 교회와 성도들의 신뢰를 잃었다""총신대 정상화를 위해 교단과의 유기적인 관계 회복, 비정치적이고 학교를 사랑하는 정이사회 구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또 "(그동안) 학교 경영자가 총회라는 엄청난 힘 아래 교단 정치인들의 눈치를 보며 (학교를) 운영해 왔는데, (이제는) 소신껏 하려고 한다""총장이 사심 없이, 공의롭게 윤리 경영을 펼치면 주변에서도 진정성을 알아주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재서 총장은 총신대가 직면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학교 정상화를 위한 쇄신 의지도 표명했다.

 

그는 "지난해 C등급이었던 교육부의 학력평가를 올해는 그마저도 받지 못했다.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생 정원 감소, 교수 인력 충원 등 어려운 일들을 넘어서야 한다""혹자는 '총신대가 바닥까지 내려왔으니 이제는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하던데, 학교 내막을 파악해보니 위기가 계속 되면 총신대는 한없이 추락할 수 있기 때문에 총장으로서 운영을 잘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 총장은 "총신대는 합동이라는 교단의 큰 배경 속에서 수많은 노회(老會)와 교회가 있다 보니, 학문의 중심이 아닌 정치의 중심지가 되어 외풍(外風)에 시달려왔고, 지금도 마찬가지"라며 "공정·투명·소통을 바탕으로 총신의 실추된 사회적 위상을 회복하고, 철저히 법과 규정을 따르는 원칙 준수로, 교단과 지역교회, 사회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목회자와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자신을 "밀알맨"이라고 소개한 이 총장은 "총장 선출 과정에서 '시각 장애인이 어떻게 총장을 할 수 있느냐?'와 같은 사회적 편견을 마주할 때마다 가슴이 아팠는데, 총장으로 선출된 후 수 많은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에게 연락을 받았다. '가슴에 맺힌 한이 풀렸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었다. 장애인들이 넘을 수 없고, 뚫을 수 없었던 사회적 벽을 넘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기 때문에, 장애인들이 가진 기대를 끝까지 붙들 수 있도록 총장직을 잘 수행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시각장애 딛고 일어선 이재서 박사총신대 제7대 총장 취임

 

오랜 학내 사태로 어려움을 겪어 온 총신대학교가 지난 530일 이재서 총장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돋움을 시작했다. 재단이사회 파행과 학교 사유화 논란 등으로 수년 동안 학내 갈등을 겪어온 총신대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 것이다.

 

총신대 제7대 총장 이재서 박사의 취임식은 오랜 고통의 시간을 겪어온 총신대 모든 구성원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총신대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로 다짐하는 자리였다.

▲ 총신대 이재서 제7대 총장이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이승희 총회장은 시각장애라는 역경을 이긴 이재서 총장을 통해 하나님이 총신대를 다시 일으키실 것으로 믿는다면서 이재서 총장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학교를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재단이사회 또한 이재서 총장이 구성원들의 얘기를 귀담아 들으며 총신대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재서 총장은 12살 무렵부터 시력이 나빠져 빛을 전혀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이 됐지만, 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삶을 개척해 나왔다. 총신대를 거쳐 미국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이재서 박사는 1996년부터 모교인 총신대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해 총신대에 사회복지학과를 개설, 정년(停年)할 때까지 학생들을 가르쳤다. 국내 최초의 시각장애인 총장이 취임하는 자리에는 여러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홍순봉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은 “우리는 소리를 듣는데 익숙해져 있다. 보지 못하기 때문에 한눈도 안 팔고 하나님의 소리를 우리 총장님께서 잘 들으시리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정말로 총장님을 통해서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고 서로 연대하고 결속해서 우리 총신대가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재서 총장은 학생과 교직원, 교수들의 희생과 눈물겨운 노력의 결과로 마침내 아픈 과거를 떨쳐버리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면서 총신대가 개혁되고 쇄신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재서 총장은 긴 학내 사태를 불러온 학교와 총회와의 복잡한 관계를 본래대로 복원하고 정상화시키겠다면서, 임시이사 체제도 넘어 합리적이고 공의로운 정이사회가 구성되는 일에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서 총장 공정, 투명, 소통에 중점을 두고 총신 교육의 초석 다져나갈 것” 

 

총신대 제7대 총장 이재서 박사가 지난 530일 총신대 종합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총장은 시각장애인으로 종합대학교 총장에 오른 것만으로도 교계는 물론 언론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이재서 총장은 “118년의 역사와 전통 속에서 우리나라 기독교 부흥의 역사를 함께 해온 총신의 위상이 어느 날 부터인가 교계와 사회 전반에 있어서 추락했다그렇기에 보다 시급한 것은 총신의 위상을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선 먼저 그간 흐트러진 대학 내부를 잘 정돈해야 한다.”면서 교육 과정을 재정립하고, 행정체제를 정비하고 이 과정에서 구성원들이 협력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또 총회와 사회를 향해 총신이 빠르게 변화되어져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이를 위해서 공정, 투명, 소통에 중점을 두고 총신 교육의 초석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서 총장은 제가 총장이 된 의미의 하나는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장애인과 가족들과 소위 연약한 입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대리만족과 쾌감과 기쁨을 남겨준 것이라며 단순히 총장 한 사람을 뽑았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감동의 이야기들로 전해지고 있다고 이야기들을 한다. 그렇기에 더욱 잘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총장 취임에 대한 소감을 말한다면.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 가운데 맡겨진 사명이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습니다. 한편으론 놀랍고 기쁘기도 하지만 주어진 사명이 크기에 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총장으로서 포부와 계획을 말한다면.

 

“118년의 역사와 전통 속에서 우리나라 기독교 부흥의 역사를 함께 해온 총신의 위상이 어느 날 부터인가 교계와 사회 전반에 있어서 추락했습니다. 그렇기에 보다 시급한 것은 총신의 위상을 세우는 일입니다. 먼저 그동안 흐트러진 대학 내부를 잘 정돈해야 합니다. 교육 과정을 재정립하고, 행정체제를 정비하고 이 과정에서 구성원들이 협력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또 총회와 사회를 향해 총신이 빠르게 변화되어져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를 위해 공정, 투명, 소통에 중점을 두고 총신 교육의 초석을 다져나갈 것입니다.”  

 

-총신대 사태를 겪으면서 총신화합문제가 과제인데 어떻게 화합을 해나갈 것인지?

 

총신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이 혼연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갈등이 잔재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참으로 안타깝게도 물리적인 외형적 방식으로는 화합을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묘안이 딱히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오늘 총신은 공의가 바로 세워지지 않음에 따른 것입니다. 그렇기에 공의를 통해 기본이 바로선 신앙 위에서 대학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어지면 자연스럽게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여깁니다.” 

 

-총신대 사태를 겪으면서 교육부로부터 정원 감축 등으로 어려움을 안고 있는데 어떻게 위상을 회복해 나갈 것인가요?

 

교육부의 구조개혁 평가에 따른 정원감축 문제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 문제가 큽니다. 지난 사태를 거치기까지 총신대학 고유의 정체성을 소홀히 한 가운데 대학 운영이 체계적이지 못했고, 방만한 운영을 해오면서도 사회적 변화, 교육제도의 변화 등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서 발생한 일입니다. 앞으로는 종교 사학인 우리 대학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대응하고 교육의 내실을 기하는 노력을 해 나갈 것입니다.”  

 

-비신학과 출신 총장 1호로서 비신학과를 발전시킬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있는 것 같은데.

 

저를 비신학과 출신이라고 여기는 것은 적절치 않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신학을 공부하였고, 우리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목회자이기도 합니다. 다만 제 최종 학위가 사회복지정책학이다 보니까 비신학 전공자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신학대학인 우리 대학을 보면 신학과가 중심이고 그로 인해 특별히 신학이 발전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대학은 신학과와 비신학과가 균형있게 발전해 왔습니다. 균형있게 발전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비신학과 자체가 신학적 토대 위에 세워져 교육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현재의 기조를 유지하면서 시대적 요청에 따른 부분을 반영하여 모든 학과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시각장애인으로서 첫 총장이 됐습니다. 장애를 극복한 제2의 강영우 박사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지나온 생애를 소개해 주시죠.

 

장애인을 경증, 중증이라 분류를 하는데 저는 중증입니다. 15세 때부터 아예 눈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제가 총장이 됐다는 건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에게도 큰 감동이 됐습니다. 제가 총장이 된 의미의 하나는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장애인과 가족들과 소위 연약한 입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대리만족과 쾌감과 기쁨을 남겨준 것입니다. 단순히 총장 한 사람을 뽑았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감동의 이야기들로 전해지고 있다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잘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게 됩니다.

 

저는 열다섯 살 갑작스런 실명 이후 죽음 같은 고통과 좌절을 겪으면서 1973년 서울맹학교 시절 여의도 광장에서 있었던 빌리 그래함 목사 집회에서 하나님을 만남으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평생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사역할 것을 결심했고 실명과 가난으로 인한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총신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1979년 대학 3학년 학생 신분으로 장애인을 위한 선교 단체인 한국밀알선교단을 창립하고, 선교활동의 전진기지를 해외에 설립하고 장애인들에게 전문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겠다는 두 가지 목표를 안고 1984년 지팡이에 의지한 채 혼자 미국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미국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고, 유학하는 동안 미국 등 여러 곳에 밀알 지부들을 세우고 1994년에 귀국했습니다.

 

귀국 후 모교인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임용되어 근무하면서 사회복지학과와 사회복지대학원을 설립해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지난 2월에 정년퇴임하였습니다. 밀알운동은 올해가 창립 40주년이며, 현재 미국 캐나다 브라질 프랑스 중국 등 21개국에 100여개의 지부로 확장되었으며 2019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굉장한 경험이 됐습니다. 밀알은 제가 아직도 총괄적으로 끌어오고 있습니다. 조정, 문제 해결, 타협, 행정, 관리 모든 것들이 농축된 저의 경험입니다. 그래서 사실 학교에서 가르치는 학자 교수만이 아니라 그보다 더 많은 역량이 밀알을 통해서 형성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총신대를 경영하는데 있어서 밀알에서 다져진 경험들이 큰 밑거름으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재서 총신대 총장    

 

-총회에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총회에 의해 설립된 것이 총신입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도 관계가 정상적이어야 합니다. 그간 관계가 틀어져 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제는 총회와 총신의 관계가 정상적 관계로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총회의 대학 설립정신에 입각해 학교 경영을 잘 해나가겠습니다. 총신이 총회신학교로서 잘 자리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교수와 학생, 동문, 직원들에게 부탁할 말씀은?

 

혼란 가운데에서도 총신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해 온 학생, 동문, 교직원들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눈물어린 기도와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총신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더 나은 총신을 위해 우리는 나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이제 누가 옳고 그름의 차원을 넘어서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전체 구성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대학 발전을 향해 나아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기에 서로를 포용하고 용서하는 시기여야 합니다. 우리가 한발씩 양보하고 포용력을 발휘했을 때 우리 공동체가 다시 친밀하고 돈독한 관계로 회복될 수 있는 것입니다.

 

총신이 거듭나기 위해선 탁월한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같이 받쳐주는 협력자들, 공동체 구성원이 더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구성원들이 함께 기도하고 부족해도 어느 시점까지 지켜보면서 같이 기다려주고 조언하며 협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랫동안 어려웠던 총신대학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끊임없이 변함없이 기도와 성원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최초의 시각장애인 총장이재서는 누군가

 

1953년 전라남도 순천에서 출생한 이재서 총장은 15세에 중도실명한 1급 시각장애인으로 서울맹학교 시절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빌리 그레이엄 목사 집회에 참석해 하나님을 만난 뒤 일생을 장애인 선교에 헌신하기로 결단했다고 한다.

 

1979년 총신대학교 3학년 재학 시절 장애인 선교 단체인 한국밀알선교단을 설립, 40년 동안 이끌었고 장애인 선교를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미국 필라델피아성서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템플대학원에서 사회복지행정학 석사, 럿거스대학원 사회복지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부터 총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10년 총신대 사회복지대학원 원장을 지냈으며 2018년 정년 퇴임했다. 총신대 최초 비()신학과 출신이자 최초 시각 장애인 교수 출신 총장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총장 임기는 20235월까지다.

 

저서로는 내게 남은 1%의 가치』 『기독교사회복지의 근원』 『사회봉사의 성서신학적 이해』 『밀알이야기』 『성경과 장애인』 『신학으로 이해하는 장애인등이 있다.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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