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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119 ‘성령의 비상벨’
‘성령치료’로 영적치유 사역하는 참조은교회 김 여호수아 목사의 간증 사례들
기사입력: 2019/08/20 [17:2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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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치료로 영적치유 사역하는 참조은교회 김 여호수아 목사의 간증 사례들   

 

교회 각 구성원들의 육체적·영적(정신적) 질환 및 각종 사회적인 장애로부터 벗어나 하나님의 형상으로 온전하게 회복되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목회를 치유목회(治癒牧會, healing pastoring)라고 한다. 치유목회는 목회상담과 함께 현대 목회의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도를 영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치유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두는 목회 방식으로, 현대 목회의 많은 부분이 이런 치유와 상담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는 공생애 당시 사람들의 영적, 정신적, 육체적 치유와 회복에 관심을 두셨던 예수님의 지상 사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4:17-19). 그 중에 내적치유(內的 治癒, inner healing)는 정신, 영혼 등의 내면세계의 치유와 회복을 가리킨다. 대부분 지난날 외부(다른 인격체나 환경 등)로부터 받은 상처나 잘못된 경험으로 인한 두려움, 거부, 분노, 죄의식, 절망감, 피해의식 등의 내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이 그리스도교 신앙을 통해 (성령의 은혜로운 개입과 인도를 통해) 치유와 용서와 화해와 회복을 경험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내적 치유는 예수님을 믿기 전의 거친 옛 자아가 성령의 거듭남의 역사를 통해 중생(重生)의 은혜를 체험하고 회복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으로 만들어져가는 성화(聖化)의 한 과정으로 볼 수도 있다(4:22-24). 특히, 그리스도교에서 내적 치유란 인간 내면의 문제를 성경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을 말한다.

 

협의적 의미의 내적 치유 : 성장 시기나 그 후에 삶의 현장에서 경험했던 거절감, 소외감, 열등감 등은 사람들 안에 깊은 뿌리를 내려서 계속해서 영향력을 주면서 고통을 제공한다. 이 뿌리의 근원을 찾아서 그것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회개와 용서, 은총을 통해 건강한 마음으로 회복시키는 것을 말한다.

 

광의적 의미의 내적 치유 :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이 내적 치유이다(147:1-3). ,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후 범죄하여 타락한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회복하는 구원의 모든 역사가 내적 치유에 해당한다. 내적 치유를 필요로 하는 삶의 증상들은 대부분 대인관계의 어려움, 낮은 자존감, 부정적인 태도, 자기 연민과 우울증, 완벽주의와 지나친 자기 보호 본능,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 지나친 자기 과시와 열등감, 영적인 침체와 비판적인 신앙생활 등이다.

 

영적 치유의 핵심은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이해 즉, 자신의 존재성과 삶에 대한 받아들임이다. 이것이 자기 사랑이며, 영적 치유에서 사랑을 중요시하는 이유가 된다. 자신의 존재를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존재 목적과 역할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우리는 모두 왜 사는가?’ 하는 근본적인 내면의 숨은 질문을 가지고 있고, 그 질문에 대해 명확한 대답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래서 영적인 차원에서 존재의 근거를 찾는 행위를 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종교를 가지는 행위이다. 또는 자신 밖의 대상과 자신을 동일시함으로써, 자신의 존재성을 확인하려는 행위로도 나타난다. 이것은 많은 종교적인 행위 안에도 숨어 있으며, 많은 종교의 위험요소이기도 하다.

 

나는 왜 존재하는가? 자신의 존재성에 대한 명확한 대답이 없는 한, 삶의 목적과 방향성을 상실하거나 적어도 방황을 하게 된다. 그것이 불편과 질병을 낳는다. 모든 영적인 질병 뒤에는 근본적인 자기 존재의 부정이 숨어 있다.

 

 그러면 영적 치유는 어떻게 하나? 자신의 존재성에 대한 상실은 영적 차원에 자신이 연결되어 있지 못하거나 망각함으로써 일어난다. 물질세계에 존재하다보니, 자신의 영성(靈性)을 잃기 쉽고, ()과의 연결을 잊어버리기 쉽다. 영적 치유는 자신의 영성을 회복하는 것인데, 자신의 존재성을 확인하고, 삶의 목적을 드러낼 때 가능해진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과의 연결을 회복하여 영으로부터 에너지가 오면서 치유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며, 자신을 영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을 받아들이는 작업이 꼭 필요하다. 다음은 영적치유 사역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서울 참조은교회 김 여호수아 목사의 성령치유 사례들을 모아 간증으로 엮은 것이다 

 

성령의 비상벨은 수시로 울린다  

 

제가 하나님의 기적은 지금도 진행 중이라는 글을 몇 차례 매일종교신문에 게재하자 그 기사를 읽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요청해 오셔서 안타까운 사연을 들으며 함께 아파하며 주님께 기도함으로서 은혜를 체험하시는 분도 계시고 불신과 방해로 안타까운 분도 계시지만 대다수의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생생한 간증으로 전할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리면서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성령의 비상벨이라는 감동을 주셔서 그 동안 하나님을 향한 119 비상벨처럼 갑작스럽게 응급 상황으로 당황하는 분들이 긴급하게 걸려오는 전화를 통해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서 역사하심을 믿도록 전하고자 합니다.

 

신실한 마음으로 성령님께 기도드림으로 의료진의 응급 수술, 어쩌면 인술(人術)로는 처리 할 수 없는 것들을 성령수술 방법으로 생명이 연장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대학 입학해서 학업에 열중하고, 어떤 자매는 디자인 석사가 되어서 회사 생활에 열중하고 있으며 어떤 분은 에너지관련 회사 회장님으로 경영일선에 계시는 등 각각의 처소에서 생생한 간증의 체험자로써 더불어 사는 삶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가슴 뭉클함을 느낍니다. 비록 반듯한 외형적인 교회건물은 없다고 해도 지난 20여 년간 성령님이 함께 하심의 간증의 내용들이 저의 소중한 자산이요 보람이며 오늘도 언제 어디서 연결되어질지 모르는 비상벨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의 감당에 최선을 다할까 합니다.

 

얼마전 폴리텍대학 졸업자들의 홈커밍데이 모임에 갔다가 우연히 대장암, 충수암 등으로 병원에서 포기한 미국에 계시는 어느 자매님의 사연을 듣고 기도 부탁을 받게 되어서 병마로 고통당하는 분뿐 만아니라 매순간 교통사고, 화재사고, 붕괴사고, 실종사고 등으로 답답해하시는 분들에게 성령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의 연결고리가 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이 또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 즉, 그분의 지경이 넓혀지므로 눈으로 보여지는 배설물 보다 하늘의 상급이 기대되는 참으로 좋은 일이라 생각하며 서툰 솜씨로 지나온 경험사례들을 두서없이 올리오니 결코 저의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만의 자랑이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각자의 환경은 다르지만 한 평생 살아가는 인생의 여로에서 누구에게 무엇인가 받으려고만 하기 보다는 기회가 되면 주변에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도 망설임 없이 시간과 물질과 사랑을 드리는 역할을 즐겨함으로 참으로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이 어쩌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테스트하기 위하여 보내신 천사일수도 있으니까요.

▲ 김여호수아 목사가 최근 지중해 성지여행 중 샤프란볼루에서 샤프란차를 마시며 향을 음미하고 있다. 사진제공 = 김 여호수아 목사  

 

심야길 오토바이 사고로 뇌출혈 사망 직전에 극적인 생환  

 

2018114일 새벽 340분쯤 갑자기 하나님께 긴급기도를 위한 비상벨이 울렸습니다. 대학수능 시험을 며칠 앞두고 공부하던 한 학생이 친구들과 술 마시고 다음날 여자 친구와 오토바이 데이트를 하려고 친구에게 오토바이를 빌려서 타고 집으로 전속력을 내서 급히 오다가 언덕길에서 미처 제어를 못하고 굴러 그 충격으로 두개골이 깨지고 과다출혈로 사망 직전에 있다며 살려달라는 비상벨~~

 

어떠한 상황이라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이기에 긴급 기도 후 새벽에 성전으로 달려가서 구체적으로 성령수술의 기도를 하게 되었지요. 그 학생의 어머니는 종의 기도를 통해 이미 몇 가지 기적들을 체험한 경험이 있기에 제가 기도하는 시간에 기도하고 있었고 그의 아버지는 불신자였다가 이제 겨우 주일에 교회를 나가기 시작할 때였는데 당시에 하나님께 아들을 살려 주신다면 당장 사도신경을 외우겠다고 부부가 제 기도에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아름다운 모습, 신실한 간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을 종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전화를 통해 그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이 아이는 반드시 살아날 것이며, 신체에 어느 곳에도 장애가 없을 것이며, 앞으로 10일 뒤에 있을 수능시험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드렸지요. 그리고 20181115일 비록 병원(일산병원)에서 당당하게 수능 시험을 본 뒤 지금 대학에 잘 다니고 있지요. 할렐루야~~ 이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우신 은혜입니다.  

 

무면허 음주운전 에 치였어도 기사회생  

 

201212월 어느 날 밤 1030분쯤 갑자기 2010년에 소천(召天·사망)한 여동생의 남편, 그러니까 제게는 매제가 되지요. 다급한 목소리로 수능시험을 마친 또래 4명이 자기 엄마의 자동차 키를 몰래 훔쳐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가 뒤에서 운전 미숙으로 추돌하고 달아나다가 잡히는 사고를 당했다며 매제는 운전대를 꽉 잡아서 아직은 크게 불편이 없는데 조카(당시 30세 여)는 조수석에 앉았는데 문제는 조수석 의자의 목받이가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경우에 음주운전 같은 강한 추돌사고를 당하면 통계적으로 대부분 머리에 충격이 심해 뇌출혈로 사망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그 당시 저희 매제는 동생이 소천하기 직전에 서울대병원 암 병동에 입원해 있을 때 하나님께서 동생의 몸을 통해 장기 여러 곳을 여러 날 동안 성령수술을 시키시고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여러 번 보았기 때문에 교통사고로 조카가 사망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전화를 통해 기도를 받으면 죽음을 피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긴급히 하나님께로 전할 비상벨을 울린 것이지요. 저희 조카는 처음에는 목소리가 또렷했으나 점점 작아지고 어지럽다며 말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급히 상황을 파악하고 하나님께 긴급한 기도를 드리며 우리 조카의 뇌혈관들의 출혈을 막는 기도, 이미 출혈이 되어 고여 있는 피를 뽑아내는 기도, 그리고 충격을 받은 뇌 세포들을 진정시키는 기도를 드리고 잠시 후 주님께서 이제는 괜찮다는 감동을 주셔서 매제에게 하나님께 기도해서 별일 없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병원의 처치를 받으라고 했지요.

 

다음날 병원에 가서 알아보니 저희 조카의 상태가 뚜렷하게 회복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간단하게 기본 처치를 받게 되었으며 병원과 보험사 그리고 경찰에서도 그와 같은 상황에서는 거의 사망일 텐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하고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말하는데 사실 하나님께서 긴급처치와 신속한 회복으로 기적적인 일이 나타난 것이지요. 기적을 보여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김 여호수아 목사가 최근 지중해 성지여행 중 카파도키아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하여 숨어지낸 지하도시 데 린구유의 내부에 입장해서 기념 촬영했다. 사진제공 = 김 여호수아 목사  

 

중문해수욕장에서 일어난 기적 

 

20027월말쯤 월드컵의 열기가 한창인 때 고등학교를 마치고 재수하던 아들과 고2의 작을 아들 그리고 사모와 함께 비록 장마철이었지만 들뜬 마음으로 여름휴가를 제주로 갔습니다. 결혼한 처남이 제주에서 전기공사 사업을 하기에 숙식과 차량이용이 해결되므로 다른 피서지 보다는 훨씬 경제적이고 간만에 만나는 것도 좋았지요.

 

그런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차량을 타고 이곳저곳 둘러보다 중문해수욕장 근처로 갈 때 비가 개이고 하늘이 화창해서 어른 아이 모두 해수욕 준비를 하고 중문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밀려오는 파도에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 들떠서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는 모습과 합께 우리 아들 둘만 튜브를 타고 밀려 나가는 상황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안류에 밀려갔던 것이지요. 저는 큰 아들에게 나오라고 손짓하며 소리쳤는데 튜브를 하고 있어서 나오려고 해도 밀려가며 마음대로 안 되니까 저희 큰 아들은 밀려가기 전에 발이 땅에 닿은 것만 알고 밀려 나간 것을 모르고 튜브를 벗어서 던지고 나오려고 하니 물이 깊어서 속으로 잠기고 말았습니다. 그 옆에서 작은 아들은 튜브를 하고 있었지만 자기 형을 도와주려고 해도 마음대로 안되며, 파도에 밀려가는, 참으로 기가 막히는 상황에서 주변에 사람들은 많았지만 도와줄 사람이 없음을 알고 사모는 저 멀리보이는 해양구조팀에 도움을 구하러 가고 아들은 두 번째로 물속에 잠겨 들어가는데 한 순간이었지만 이곳에서 두 아들을 모두 바다에서 잃는구나. 나의 삶속에 이렇게 끔찍한 일이 생기는구나하고 나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그런 상황에서 두 번째 잠겼다가 떠오른 아들의 참담한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이제 다시 들어가면 영영 못나오는데, 그런 생각을 하며 바라보다가 제 입에서는 주신자도 여호와 하나님, 거두시는 자도 하나님이시니 하나님 뜻에 맡깁니다라고 이렇게 아주 짧게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신실한 마음의 기도를 하며, 물속을 바라보는데 집체만한 파도가 밀려와서 그 파도가 삼키면 영영 끝이구나 하는 찰나에 자세히 보니 파도 속에 자동차타이어의 튜브를 타고 있는 우리 아들 또래의 아이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파도에 밀려오는 그 아이의 손과 마지막으로 물속에 잠겨 들어가는 큰 아들의 손이 서로 잡히는, 영화를 촬영하려고해도 그렇게 하기 쉽지 않을 상황을 직시하게 되었지요. 당시에는 경황이 없어서 그 아이의 연락처도,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였던 것 같습니다.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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