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뉴스종합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생활 종교인의 성경 분석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9.11.12 [07:04]
守岩 칼럼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守岩 칼럼
청년들 주린 배 채워 주려 앞치마 두른 신부와 목사
‘청년밥상, 문간’ 1호점 이문수 신부· 2호점 최운형 목사…1인분 3000원 김치찌개 식당 차려
기사입력: 2019/10/13 [21:04]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청년밥상, 문간’ 1호점 이문수 신부· 2호점 최운형 목사1인분 3000원 김치찌개 식당 차려

 

몇해 , 고시원 침대에서 굶어 죽은  발견된 청년에 대한 가슴 아픈 사연의 뉴스가 나왔다. 마침 뉴스를 보고 있던 한 신부는 청년들이 따뜻한   끼는 먹을  있도록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201712, 사제복 위에 앞치마를 두른 신부는 김치찌개 단 하나의 메뉴로 식당을 열었다.

가톨릭 신부가 식당을 개업했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소식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교회 목사에게까지 전해졌다. 평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14:11)’ 말씀을 목회철학으로 삼아온 목사는 망설임 없이 한국으로 건너와 ‘2호점 열었다. ‘가성비 갑()’ 3000원김치찌개로 청년들을 위한 식당을 운영하는 이문수 신부, 최운형 목사의 이야기가 감동으로 다가온다.  

 

생활고로 목숨잃은 연극인 죽음을 계기로 청년밥상, 문간차린 신부님 

 

저는 김남길씨처럼 싸움을 잘 못하는데요?” 

 

배우 김남길이 현실 속에 뛰어든 신부(神父) 역을 맡아 열연했던 인기드라마 열혈사제처럼 젊은이들의 영혼과 주린 배를 채워주기 위해 식당을 연 이문수(45) 가브리엘 신부가 주인공이다. 그는 201712월 서울 성북구 정릉시장에 청년식당, 문간을 열었다. 식당이름은 안과 밖 사이, 청년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드라마 속 열혈사제는 억울하게 모함당한 사제 신부를 위해 주먹을 휘두르지만 이 신부는 젊은이들을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밥과 김치찌개를 나른다. 글라렛선교수도회의 후원회를 담당하던 이 신부가 청년들을 위한 일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4년 전 서울 성북구 고시원에서 연극인 김운하씨가 생활고로 숨진 뒤 청년들을 돕자는 수녀들의 건의를 접하면서다

 

이 신부는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소는 있지만 청년을 위한 식당은 없다는 생각에 수도회에 청년식당을 제안했다. 식당 자체가 번거롭다고 반대할 줄 알았던 수도회는 오히려 좋은 생각이니 직접하라며 승낙했고 이 신부는 여러 전문가들을 만나 청년을 위한 식당 창업을 연구하게 됐다. 미사를 집전하던 신부가 창업 방법, 장사 잘하는 법 등을 공부하기 시작한 것이다

 

할 줄 아는 음식이라곤 라면밖에 없던 그는 세월호 유가족 상담사, 청년요리사, 탈북청년 그룹홈 운영자, 노량진 고시원 운영자 등 다양한 사람의 충고를 들었다.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밥이 아니라 시간이고, 시험 공부할 교재를 사기 위해 열 끼를 굶기도 한다는 현실적 조언을 들은 이 신부는 굳이 장소와 메뉴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을 얻고 식당을 노량진이 아닌 수도회가 위치한 성북구에 열었다.

 

이 신부와 드라마 열혈사제주인공의 또 다른 공통점은 포도주보다는 소주를 즐겨 마신다는 것. 아무리 포도주값이 싸졌더라도 아직은 소주보다 비싸다며 누구와도 격의 없이 소주잔을 기울인다. ‘청년식당 문간의 인기에는 사람 좋은 웃음으로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가는 이 신부의 소탈함과 청년을 위한 일을 하고 싶다는 열정이 크게 작용했다.  

▲ ‘청년밥상, 문간’ 1호점을 오픈한 이문수 신부  

 

김치찌개 3천원에 공깃밥 무한리필, 취업 등 청년들의 고민 상담도

 

김치찌개 3000. 밥과 샐러드는 무제한입니다.’

 

밥을 먹기도 전에 벌써 배가 부른 듯한 문구다. 요즘 식당 메뉴를 보면 6~7000원짜리가 태반인데, 이곳에서는 같은 금액으로 2인분을 먹을  있는 셈이다. ‘내가 살게라는 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나온다.

 

청년밥상문간 칼칼한 빨간 국물에 아낌없이 썰어 넣은 김치, 큼지막한 두부에 돼지고기까지 들어있는 김치찌개가 메인메뉴다. 근래에는 야채비빔밥과 청국장도 새롭게 메뉴에 추가됐다. 가격은 변함없이 3000원이다.

 

사실 먹을  없어서 굶는 시대는  이상 아니에요.  원이라도 있으면 편의점 가서 삼각김밥이나 , 컵라면을 사먹을  있죠. 그런데 그건 제대로  식사가 아니에요. 대충 때우는 거죠. 그마저도 굶는 청년들이 많더라고요.”

 

처음엔 밥을 무료로 제공하려는 계획이었다. 그러다 생각이 바뀌었다. ‘내가 청년이라면 무료급식소에 올까?’   번은 오겠지만 계속 오기는 힘들  같다고 생각했다. 주변의 청년들도 오히려 얼마간 돈을 내고 먹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며 조언을 곁들었다. 그렇게 이문수 신부는 3000원에 김치찌개와 무한리필 밥을 제공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하루손님 80~90명에 2호점까지 생겨좋은 취지에 공감한 사찰서 쌀 기부도  

 

어느덧 점심시간 무렵이 되자 식당 자리가  찼다. 대부분 청년들이었지만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들도 간간이 눈에 띄었다. 이문수 신부는 하루 손님이 평균 90명인데 절반은 ·고등학생과 대학생, 절반은 일반인들이 온다고 귀띔했다

▲ ‘청년밥상, 문간’은 점심시간이 되자 손님들로 식당이 가득 찼다. 이제 마을 주민들의 단골식당으로 자리잡았다.    

 

 신부가 직접 김치찌개를 끓이는 것은 아니다. 요리는 전문 주방장에게 맡겼다. 이문수 신부는 서빙을 도우면서 손님들과 대화를 나눈다. 그중에는 그가 가톨릭 신부라는 사실을 알고 상담을 청하는 사람들도  자주 있다. 'N포 세대' 청년들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취업 고민 등을  신부에게 털어놓곤 한다.

 

이문수 신부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게 다니는 청년들 중에도 사실은 형편이 어려운 경우가 많더라 “자신의 가난한 상황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사실 막막하다. 이렇게 싸고 푸짐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당이 곳곳에 많이 생기면 청년들의 마음에 큰 위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릉시장 개천가 2층에 있는 청년방상, 문간은 이미 좋은 영향력을 확대 중에 있다. 청년을 돕고자 하는 이 신부의 뜻에 공감해 2호점이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생겨났다. 종교 통합도 이뤘다. 성북구의 유명 사찰인 흥천사에서 쌀을 기부하자 이 신부는 직접 법회에 찾아가 불교 신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하루 평균 100명의 손님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지금은 80~90명이 찾는다. 청년들의 자존심을 생각해 1인분 3000원에 진한 맛의 김치찌개를 파는 이곳은 청년뿐 아니라 동네 주민들에게도 안식처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 담임하던 교회 접고 날아와 김치찌개 끓이는 목사님

 

젊은 시절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다. 청년시절 고생과 경험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밑거름이 된다는 걸 의미한다. 그러나 이 땅의 청년들은 위로가 필요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취업준비, 불안정한 주거, 학자금 대출로 인한 부채 등으로 매일 힘겹게 생활하고 있다. 2017년 취업포털 잡코리아조사에 따르면 취업준비생 5명 중 4명이 하루 한 끼 이상을 굶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을 가장 먼저 포기한다고 했다.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청년들이 단돈 3000원으로 한 끼 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어 화제다. 서울 은평구 연신내의 한 상가 2층에 있는 청년밥상, 문간이다. 성북구 정릉시장에 이은 2호점이다

▲ 최운형 목사가 서울 은평구에서 ‘청년밥상, 문간’ 2호점 식당을 개업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청년식당, 문간에는 교복 차림의 고교생들과 30대 청년 손님이 많다. 이들이 사장님으로 부르는 최운형(51) 목사는 1년 전만 해도 미국 LA에서 중견 교회를 담임했다. 2010년부터 8년간 세계선교교회에서 시무하던 그는 안정된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한국에서 35만원짜리 반지하 월세방에 살며 밥집사장님이 됐다. 앞치마가 가장 잘 어울리는 영락없는 주방 아저씨의 모습이다.

 

“3년 전부터 문득 가난하고 아프고 외로운 사람을 찾아가는 예수님의 삶과 반대되는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목회를 거듭할수록 연봉도 많으면서 안락해지고 넉넉해지자 삶에 대한 결핍과 회의가 생겼습니다. 그때 제가 설교했던 믿음의 삶, 예수님의 삶을 살아봐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우연히 페이스북을 통해 이문수 신부가 운영하는 청년밥상, 문간이란 식당을 알게 됐다. 서울 정릉시장에 자리한 이 식당은 3000원에 김치찌개와 밥을 무한리필해주는 곳이다. 이 신부가 고시원에서 한 청년이 굶주림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난한 이들이 싼 가격에 따뜻한 밥 한 끼 먹을 수 있는 문간’ 1호점을 개업했다는 내용이었다.   

▲ 서울 은평구 연신내 ‘청년밥상, 문간’에서 청년들이 김치찌개와 밥을 맛있게 먹고 있디. /동영상 캡처    

  

“2호점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보고 내가 가야 할 길이다싶어 바로 신부님을 찾아갔어요. 개신교 목사가 찾아와서 2호점을 내겠다고 하니까 반신반의하더라고요. 평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14:11)는 말씀을 목회철학으로 삼아왔는데 신부님이 문간을 만든 목적과 일맥상통한다며 2호점을 허락해 주셨어요.”  

 

가난한 청년들 위해 김치찌개 끓이는 최운형 목사 말씀 가르침대로 살아갈 것

 

20184월 최운형 목사는 성도들과 가족들의 만류에도 사임을 결정했다. 결심은 확고했다. “성도들이 기대하는 바른 목회적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현장에서 보여준다면 이 사역을 이해해줄 것이라 믿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고백했다.

 

한국으로 건너온 최 목사는 청년식당, 문간’ 1호점에서 창업 정신과 조리법, 운영방식을 전수받았다. ‘실패하면 어떻게 하나?’라는 두려움도 있었다.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컸지요. 교인들에게는 늘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고 설교해 놓고, 막상 이런 상황이 눈앞에 닥치니 내 믿음이 바닥을 드러내더군요. 교인들에게 참 부끄럽고 미안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면 틀림없이 돕는 사람을 붙여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나아갔습니다.”

 

201810월 서울 은평구 연신내에서 한 건물의 오래된 당구장을 보수해 청년밥상, 문간’ 2호점을 오픈했다. 개업 소식을 듣고 19년 전 부교역자로 섬겼던 홍제동 홍광교회 성도들이 봉사자로 나섰다. 동료 목회자와 후원자들은 쌀을 보내줬다.

 

여러 후원의 손길을 보면서 하나님이 이 일을 기뻐하신다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좋은 쌀들을 보내줘 청년들이 밥맛 좋다고 말합니다. 모든 분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아침 10시부터 저녁 830분까지 문을 여는 청년밥상, 문간은 김치찌개 단일메뉴만 판매한다. 사람들이 가장 질려하지 않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3000원짜리 김치찌개는 진한 육수에 돼지고기와 두부 등을 푸짐하게 얹어 직접 끓여 나온다.

 

식당을 차리기 전까지 요리를 해본 일이 없었다는 최 목사는 이제 제법 손맛이 난다며 웃었다. 이어 삼각김밥에 라면만 먹던 청년들이 김치찌개에 따뜻한 밥 한 끼 먹고 식당 문을 나서는 뒷모습을 볼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 3000원짜리 김치찌개. /동영상 캡처    

 

청년밥상, 문간에는 혼자 밥 먹으러 오는 남자 손님들이 많다. 사장이 목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 청년들은 고민도 털어놓는다.

 

청년에 대한 특별한 사명보다 예수님 말씀,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길에 청년들을 만나고 있어요. 우리 주변에 가난한 청년들이 많아요. 단돈 500원이 없어서 달걀을 앞에 두고 갈등하는 청년을 볼 때 가장 마음이 아팠습니다. 목사인 제가 이런 청년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현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개업 후 6개월 동안 적자를 면치 못했다. 퇴직금 등으로 근근이 꾸려 왔는데, 두 달 전부터 커피 판매와 후원금으로 적자를 겨우 면했다. 최 목사는 주일마다 동네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담임목사 할 때보다 현장사역을 하는 지금이 훨씬 행복하다고 했다.

 

최운형 목사의 목표는 식당 운영 잘해서 좋은 밥집되는 것

 

최운형 목사의 목표는 생각보다 소박하다. 식당 운영을 잘해서 ‘좋은 밥집 되는 것이다. 그래서청년들과 혼자 사는 분들을 오랫동안 돕는 것이 목표다.

 

밥상은 사실 배를 채우기 위한 것만은 아니다. 누군가가 차려준 밥상에는 사랑과 돌봄이 가득 담겨있고, 맛있는 밥을 함께 먹으면서 사람들 사이엔 정이 쌓인다. 그런 밥상이 바쁘고 각박한 현실속에서 점차 홀대를 받고 있다. 싸고 푸짐한 밥집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넉넉하고 따뜻해지는 신부님표, 목사님표 ‘3천원 김치찌개 응원할  밖에 없는 이유다.

 

 목사는 주일 아침마다 동네교회로 출석하고 있다. 부목사, 담임목사로 10 넘게 강대상에서 설교를 전하다가 이제는 평신도로 예배를 드리니 갑작스러운 변화가 낯설 터였다. 하지만 최운형 목사는 “강대상이 아닌 현장에서 사역하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했기 때문에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편하고 좋다 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 교회의 수도, 교인들도 줄어드는데 목회자의 수는 계속 증가하는 한국교회 현실을 우려하기도 했다.  목사는 “담임목회자 정년이 70세로 보장돼 있는 상황에서 신학생들과 젊은 목회자들은 정말 힘이  이라며 “담임목사는 일찍 은퇴해 파트타임으로 도움을 주는 등 젊은 목회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강조했다.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연재소개 전체목록
‘100세 시대, 건강하게 사는 법과 종교 갈등 극복의 길을 제시하다
개신교 신자 5명 중 4명은 ‘기독교정당’ 정치 참여 반대
30%만 내고 고액진료 혜택 ‘건보먹튀’ 외국인들…가난한 이주민들만 골탕
한국CPM협회, 회장 이·취임식 및 CPM 인증식 거행
호사카 유지 “아베, ‘대동아공영권’ 주장하며 독재자의 길 가려고 해”
“경주는 첨단 신재생에너지 융·복합타운 최적지”
한학자 총재 “전쟁과 분열의 역사 넘어 하나되자” 발칸반도서 평화메시지
정년 연장으로 오랫동안 일하는 시대 열자
美中무역분쟁 ‘스몰딜’에도 글로벌 경기침체 주요 시그널
심금 울리는 이야기 ‘풍경소리’…지하철포교 20주년
북한 경제정책의 변화…돈주와 사금융의 역할은?
'수소로 움직이는 도시' 2022년까지 3곳 만든다
브렉시트로 갈라진 영국…통합 나선 성공회
年수익률 ‘-10%’ 官製펀드…현실무시 ‘정책이벤트’ 한계
올해 100번째 노벨평화상에 '20년 분쟁종식'…에티오피아 아비 총리
청년들 주린 배 채워 주려 앞치마 두른 신부와 목사
블록체인, ‘제2의 인터넷’ 찬사와 ‘한계론’ 혹평 엇갈려
마음공부 바람 일으킨 ‘원불교 아난존자’ 장산 황직평 원정사 열반
국민연금·건보 등 8대 사회보험…5년 뒤엔 30兆 '펑크'
법현 스님 “中道란 열반이라는 목표에 명중하는 가르침”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광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