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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岩 칼럼
‘수괴’ 알바그다디 사망 후 IS “칼리프 죽더라도 聖戰 지속”
말리서 테러로 54명 사망…후계자 압둘라 카르다시 지목…‘IS 보복’ 본격화 할까
기사입력: 2019/11/13 [21:5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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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말리에서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주장하는 테러가 잇달아 발생해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미군에 의해 수괴가 제거된 IS가 보복공격을 본격화한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야야 상가레 말리 통신장관은 111(현지시간) “메나카시 군()기지에서 무장세력의 테러 공격으로 말리군 53명과 민간인 1명이 숨지고 10여명이 중상을 입었음을 밝혔다AFP통신 등이 전했다. IS는 테러 이튿날인 2일 선전매체인 아마크통신을 통해 우리의 전사들이 변절자 말리군의 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 지난 10월26일 미군의 제거작전으로 사망한 ‘이슬람국가’(IS)의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1026일 미군의 제거작전으로 사망한 이슬람국가’(IS)의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IS2일 메나카시에서 발생한 프랑스군에 대한 테러공격도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했다. 이날 장갑차를 몰고 가던 프랑스군 1명이 도로에 매복돼 있던 사제 폭발물로 인해 사망했다고 프랑스 국방부가 밝혔다. 프랑스는 이 지역 테러 격퇴를 위해 4500여명의 군 병력을 지원하고 있다.

 

IS를 비롯한 극단주의 테러조직들은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이남의 사헬 지대를 장악한 채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말리, 부르키나파소, 차드, 모리타니, 니제르 등 인접 국가들이 연합군을 창설했지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 테러는 1026IS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미군 특수부대 델타포스의 케일라 뮬러작전으로 사망, 제거된 직후 발생해 IS보복 공격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IS는 새 지도자로 아부 이브라힘 알쿠라이시의 지명(指命)을 발표하며 복수를 예고해왔다. IS의 이집트 지부인 시나이지방과 방글라데시 무장단체가 2일 알쿠라이시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사진을 잇달아 공개했다. 후계자 지명과 복수예고, 충성맹세, 테러가 현실화하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한편 터키 정부는 자국이 관리하는 유럽국 출신의 IS 조직원과 그 가족을 본국으로 송환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쉴레이만 소일루 터키 내무장관은 우리는 IS를 위한 호텔이 아니다라며 생포된 이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내겠다고 말했다. 그간 쿠르드족이 시리아 북동부 지역 IS 격퇴 과정에서 체포하거나 투항한 조직원과 추종세력 12000여명을 별도 시설에 수용해 관리해왔으나 터키의 공격을 받으면서 도주자가 발생했다. 터키는 도주자들을 억류하고 있었다

 

IS 테러 끝난 것일까?외신 "후계자 정해져 있다"

외신, ‘교수별명 압둘라 카르다시 지목"의 습격이 IS 조직원들 자극할 수도"

 

이슬람국가(IS)의 수괴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가 사망했지만 이미 후계자가 정해져 있고, 조직원들도 세계 곳곳에 남아 있어 이들의 테러 활동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뉴스위크, 알 자지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알 바그다디가 미군의 공격으로 숨진 후 교수라는 별명을 가진 압둘라 카르다시가 지도자 자리를 이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카르다시는 알 바그다디가 생존해 있을 때도 몸이 불편한 그를 대신해 IS의 작전이나 일상적인 운영을 사실상 통제했다. IS의 선전매체 알 아마크또한 지난 8알 바그다디가 카르다시를 후계자로 지목했다고 밝힌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카르다시는 투르크족 출신 이라크인으로 사담 후세인 정권 시절에는 군 장교로 복무했다. 후세인 정권이 무너진 뒤에는 알 카에다 조직원으로 활동하다 IS가 이라크 모술을 점령한 뒤부터는 알 바그다디를 따랐다고 한다.  

 

미군의 알 바그다디 습격, 되려 IS조직원 자극할 수도

 

일각에서는 알 바그다디가 미군의 습격으로 사망한 것이 오히려 IS 조직원들을 자극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실제로 쿠르드 민병대가 가둬놓고 있는 IS 조직원 가운데 일부는 (·알라)은 그를 이어 1000명의 알 바그다디를 태어나게 할 것이라며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고 했다.

 

다른 한 편에서는 IS가 알 카에다와 결합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그동안은 노선 차이로 따로 활동했지만 어차피 신의 섭리에 따른 투쟁을 한다는 명분을 공유하고 있으므로 결합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주장은 다양하나 결론은 하나로 모아진다. 미군이 철수를 결정한 뒤 터키군과 러시아군이 쿠르드 민병대를 공격하는 상황이 계속되면, 이들이 관리하는 IS 포로들이 풀려날 것이고, 그 후에는 시리아를 시작으로 중동이 다시 한번 혼란에 빠질 것이라는 예측이다. 미국 외교전문매체 포린 폴리시(FP)’ 또한 전문가들을 인용해 IS 포로 관리 문제를 지적했다. IS가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활개를 치지 못한다 해도 그 대신 인터넷을 통한 선전선동에 열을 올려 서방국가에서 자생적 테러가 더욱 확산될 가능성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다. 실제 IS20146월부터 온라인 선전선동을 통해 외로운 늑대(자생적 테러분자)’의 활동을 부추켜 많은 인명 피해를 내도록 만들었다.

       

터키 ‘IS수괴친누나 생포정보금광기대향후 테러전략 수립 큰 도움

 

터키가 115(현지시간) ‘이슬람국가(IS)’의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의 친누나인 라스미야 아와드를 생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터키 정부의 고위급 관계자는 이날 시리아 알레포주 아자즈의 한 마을에 아와드를 구금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아와드가 알바그다디의 가장 가까운 친척인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앞으로 (IS 관련) 정보 수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YT에 따르면 터키 당국은 아와드가 가족과 함께 거주하던 트레일러를 습격해 그의 남편과 며느리, 다섯 자녀를 모두 붙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의 친누나로 추정되는 라스미야 아와드의 모습이라며 터키 당국이 제공한 사진.

 

최근 미군의 작전으로 사망한 알바그다디는 2014년 칼리프를 참칭한 이후 보안을 철저히 유지해 IS와 관련한 대부분의 정보가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라크에 수감된 IS 관계자는 알바그다디가 오직 자신의 직계가족만을 신뢰해왔다고 전했다. 아부 알리 알바스리 이라크 정보국장도 지난해 인터뷰에서 알바그다디는 가족들에게만 정보를 공유한다고 설명했다. 알바그다디는 형 다섯 명과 누나 몇 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몇 명이나 살아남았는지 알수 없는 상태다.

 

전문가들은 알바그다디 사망 이후 IS의 보복테러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번에 생포된 알바그다디 측근들을 통해 얻은 정보가 향후 대()테러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싱크탱크 수판센터의 콜린 P 클라크 선임연구원은 (아와드)가 정보의 금광이 될 것이라면서 이는 그가 알바그다디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에 달렸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와드는 IS의 체계와 의사결정 방식 등 내부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알바그다디 사망 이후IS 격퇴전 어떻게 될까

 

2014629, ‘이라크-레반트(시리아) 이슬람국가(ISIL·IS)’라는 조직이 칼리프국가를 수립했다고 세계에 선언했다. 그해 74, 이라크 북부 모술의 알누리 대()모스크에서 주민들이 라마단을 맞아 기도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48)가 등장하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스스로를 이브라힘 칼리프라 부르며 세계를 테러공포에 떨게 만든 알바그다디의 첫 등장이었다.

 

이라크는 2003년 미국의 침공 이후 10여년이 흐르면서 종파간 투쟁이나 테러공격도 가라앉고 차츰 안정을 찾아가고 있던 참이었다. 하지만 그 사이에 이라크는 물론이고 시리아까지 이어지는 광대한 영역에서 극단조직이 국가 수립을 선언할 만큼 세력을 확장하고 있었다. 특히 이라크의 제2 도시이자 북부 석유생산 중심지인 모술을 이들이 장악했다는 사실은 미국의 정보전 실패를 충격적으로 보여줬다. 알바그다디의 선언 이후에 반독재 투쟁으로 시작된 시리아 내전은 극단주의와의 전쟁이 돼버렸고, IS 추종자들의 테러공격에 세계가 공포에 떨었다. 미국이 지난 1027(현지시간) 알바그다디 사망 사실을 공식 발표하면 시리아인들도, 세계인들도 한 시름 놓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극단주의와의 싸움이 완전히 끝나는 것은 아니다

▲ 이슬람국가(IS)의 우두머리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이라크 북부 중심도시 모술의 모스크에서 설교하고 있다. 2014년 7월 공개된 동영상이다.    

 

IS는 시리아 내전 틈타 세력 키워   

 

알바그다디는 1971년 바그다드 북부 사마라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이브라힘 아와드 이브라힘이다. 바그다드대학에서 이슬람학을 공부했다는 정도 외에 성장 배경은 알려진 게 거의 없다.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이 사우디아라비아 갑부 아들로 막대한 자금을 가지고 테러의 총기획자가 된 것과 달리, 알바그다디는 이라크 주둔 미군과 싸우면서 힘을 키운 지하디스트(전사) 출신이다. IS의 수괴로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는 이라크나 미국 정보당국이 주시하던 인물은 아니었다. 알카에다에서 갈라져나온 이라크알카에다(AQI)’에서 활동했다고 하지만 당시에도 두드러진 인물은 아니었다.

 

상징적 효과가 큰 주요 시설이나 이교도들을 공격해 세계에 충격을 준 알카에다와 달리 이라크알카에다는 같은 무슬림 주민들을 노린 테러와 잔혹행위를 벌였고, 이 때문에 결국 알카에다와 갈라섰다. 이후 이들을 이끈 것은 아부 오마르라는 인물이었는데 그가 2010년 미군 공습에 숨진 뒤 알바그다디가 조직을 물려받았다. 2013년 내전 중인 시리아로 근거지를 옮겼고, 반정부 진영 내 이슬람주의자들과 알카에다 계열 조직들을 흡수했다. 20144IS알카에다는 더 이상 지하드(聖戰)의 기지가 아니다라고 주장했고 몇 달만에 칼리프 국가 수립을 선언했다

 

알바그다디는 201410월 미군 등 연합군의 폭격에 부상을 입었으며 그 후 몇 차례나 사망설이 돌았다. 하지만 모두 루머로 판명됐다. 20152월 요르단 공군의 거센 공습으로 IS 조직원 7000명이 시리아에서 사망했지만 이미 알바그다디는 이라크로 넘어가 모술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군이 모술의 은신처로 알려진 곳을 맹폭했으나 역시 제거에 실패했다.  

 

능란한 온라인 선전전’   

 

IS는 시리아와 이라크 북부를 점령한 뒤 인신매매와 석유 밀거래로 자금을 모았다. 중동은 물론이고 아시아와 유럽 여러 곳에서 극단주의에 빠진 청년들을 모집해 훈련시켰다. 이들을 이용해 시리아 내전에서 영역권을 형성하고 테러공격을 저질렀다. 그러나 지도자 알바그다디가 직접 외부에 모습을 드러낸 적은 없다. 그의 전술은 온라인을 활용한 선전전에 집중됐다. ‘다비크라는 온라인 잡지와 알푸르칸이라는 자체 미디어기구 등을 만들어, 중요한 공격 전후에 온라인 메시지를 공개하며 추종자들을 움직였다

 

알바그다디는 20141117분 분량의 음성메시지를 소셜미디어에 유포, 무슬림들을 향해 한 명의 전사들이 남을 때까지싸우라고 촉구했다. 20155월의 메시지에서는 사우디 등 중동의 친서방 세력을 비난했고, 12월의 메시지에서는 서방을 향해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사망설이 돌 때마다 메시지를 공개해 건재를 과시하는 것도 그의 전술 중 하나였다

 

201611월에는 사우디, 터키, 리비아 등 이슬람 국가들에서도 투쟁에 나서야 한다면서 같은 무슬림인 시아파와 알라위파 신자들까지도 공격하라고 지지자들을 선동했다. 이듬해 9월에는 재차 서방을 향한 공격을 부추기는 메시지를 내보냈다. 그가 이런 선동을 하는 동안 프랑스, 리비아, 이집트, 튀니지, 미국, 벨기에, 방글라데시, 영국 등에서 잇달아 IS 조직원이나 추종세력의 무차별 테러공격이 벌어졌다

 

시리아에서 연합군과 쿠르드민병대가 극단주의자들과의 전면전에 나서면서 IS세력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1년 가까이 조용했던 알바그다디는 20188월 메시지에서 불리한 전황을 인정하면서 역량을 보전하라고 지시했다. 2019년 들어 그의 생존이 확인된 것은 429일이었다. 5년 만에 음성만이 아닌 동영상을 공개했는데, 중상설을 일축하려는 듯 공격용 라이플을 곁에 둔 모습이었다.

 

조직 와해에 결정타 될까   

 

인질 납치와 참수, 노예 거래와 문화재 파괴 등 반인도적·반문명적 만행을 일삼은 IS는 이미 거의 와해된 상황이다. 알바그다디의 사망은 결정적 일격이 될 수 있다. 또 이 조직의 특징이 각국의 불안정한 청년층을 선동해 공격에 나서게 하는 것이었다는 점에서, 수괴의 죽음은 잠재적 추종세력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 미군이 시리아 북부에서 빠져나가며 IS와의 전선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낙관할 수만은 없다

▲ 2015년 알바그다디 제거 작전으로 폐허가 된 이라크 모술의 알누리 모스크.  

 

알바그다디의 후계자는 이라크인인 압둘라 카르다시. 사담 후세인 정권의 군 장교 출신으로, 2016년 알바그다디의 최측근인 아부 알라 알아프리가 숨진 뒤 2인자 자리를 꿰찬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압적이고 잔혹한 성격 탓에 조직 내 별명이 교수’, ‘파괴자. 알바그다디와 마찬가지로 미군 점령기에 알카에다에 들어가면서 지하디스트가 됐다. 카르다시 외에 미군이 수배령을 내린 IS의 주요 인물은 아미르 무함마드 사이드 압달라흐만, 사미 자심 무하마드 알자부리, 무타즈 누만 압드나이프 나짐 등 여럿이다. 지난 8IS가 운영하는 미디어는 카르다시가 후계자로 지명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알바그다디만큼 조직을 장악하지는 못했고, 지도부가 이미 분열됐다는 분석도 있다.

 

알자지라방송은 최소한 IS의 새 지도부가 자리를 굳히기 전까지 단기적으로는 조직에 심대한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CNN방송은 시리아 북부 전황이 불안정해진 상황에서 알바그다디 사망이 알려졌다는 점에 주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터키의 시리아 북부 침공을 허용하고 쿠르드민병대를 약화시켜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916일 공개된 알바그다디의 마지막 음성메시지는 이라크·시리아에서 체포된 조직원들과 그 가족들을 해방시키라는 내용이었다. 역설적이게도 체포된 조직원·가족들이 풀려나게 만든 것은 미국이다. 터키군 침공 뒤 어수선한 틈을 타 쿠르드 지역 수감시설에서 잔당들이 도망쳤기 때문이다

 

지난 8월 미 국방부 보고에 따르면 시리아와 이라크의 IS 전투원은 14000~18000명 정도다. 중요한 것은 이들이 다시 규합될 것인지가 아니라, 극단주의가 기승을 부릴 수 있게 만드는 토양을 없애는 것이다. 알카에다에서 이라크알카에다로, 다시 IS로 극단조직의 주도권이 넘어갔듯이 IS의 뒤를 이은 다른 조직이 언제라도 나올 수 있다. 극단주의와 싸운 쿠르드를 배신하고 역내 불안정을 키운 트럼프 정부의 행태를 안보전문가들이 우려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IS는 또한 리비아 등지에 거점을 만들어놨으나 이집트, 시나이반도, 아프가니스탄, 필리핀 등에 추종 조직들을 거느리고 있다. 시리아와 이라크의 IS가 타격을 입고 무너졌다 해도 느슨한 연계로 움직이는 다른 나라의 소규모 조직들까지 모두 무너지는 것은 아니다. CNN알바그다디는 비밀스런 지도자였을 뿐 개인숭배를 조장한 적이 없다면서 그의 사망이 절대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봤다.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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