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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춘숙 치유의힘
조춘숙 치유의힘●어린이가 우선입니다
-어린이날에 부쳐
기사입력: 2020/05/05 [19:11]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조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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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부쳐

 

어린 시절 부모님과 좋은 관계에서 성장한 어린이는 결코 잘못되어질 수 없습니다. 특히, 영유아는 발달 단계상 무엇보다도 사랑과 애정, 돌봄의 양육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러나 요즘 안타까운 일들은 이혼가정이 늘어나면서 행복의 결실로 태어난 어린 생명이 안전과 충분한 사랑의 양육환경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영유아들에게 사랑이란 마치 중환자에게 필요한 산소호흡기와도 같은 생명줄이 바로 부모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이혼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더라도 서로의 사랑의 결실인 어린 자녀만큼은 책임을 가지고 돌보며 주변사람들과 함께 성인이 될 때까지 지켜주어야 합니다.

 

또한 어린이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미래(未來)를 이끌어갈 소중한 보물(寶物)로 인식하며 존중(尊重)하는 마음으로 위로와 칭찬, 격려하며 온국민이 함께 길러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특히 안전하게 보호하며 지켜주어야 할 의무가 우리 모두에게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 펜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있는 시간이 많았던 요즘, 그동안 베풀지 못했던 질 높은 사랑으로 보살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기도 했을 것입니다. 최근 들어 급격한 사회변화와 함께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엄마가 아이를 양육하며 기쁨을 맛보았던 시대가 어쩌면 엄마와 아이 모두가 행복했던 시절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생계형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며 시대변화와 함께 젊은 여성들의 사회참여가 증가하는 사회분위기 가운데 보육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의 일환으로 보육비 지원 혜택의 제도는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영유아 시절 양육자의 양육 태도(態度)나 방식(方式)은 심리적으로 볼 때 전 생애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태아나 영유아, 어린이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느끼고 엄마와 정서적인 교감(交感)을 이루어야합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적어도 하루 한번 씩 엄마의 무릎위에 앉혀놓고 그림동화를 들려주며 독서(讀書)를 통해 올바른 성장의 길을 열어주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심(童心)이 갖고 있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일깨워주는, 재미있는 그림동화를 엄마 무릎위에서 듣는 자녀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세계 모든 어린이들은 그 자신이 아니면 성취하지 못할 미션(mission)을 갖고 태어나며 그들의 잠재력은 위대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모든 어린이들의 평화로운 얼굴은 모두 하나님의 신비(神秘)를 지닌 모습입니다.

 

구김살 없는 어린이들이 잘 성장하여 무한한 잠재력(潛在力)이 개발되어짐은 물론 세상을 의롭게 변화시킬 위대한 인물이 나올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다.”

▲ 조춘숙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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