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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쉽게 전해주자”…‘원불교소개 페이지’ 새 단장
원불교 宗旨와 목적·성지·역사 등 안내…교화훈련부 사이버교화과 주관
기사입력: 2020/07/29 [20:56]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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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宗旨와 목적·성지·역사 등 안내교화훈련부 사이버교화과 주관 

 

원불교(圓佛敎) 교화훈련부 사이버교화과에서 원불교 소개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해서 열었다원불교 홈페이지 우측상단에 위치한 원불교 소개페이지는 104~106 교정정책인 미래시대 교화에 맞춰 원불교를 적극 홍보하고자 개편됐다. 신입교도나 비교도 등 누구나 쉽게 원불교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와 교리 등을 자세히 안내했다.

 

원불교의 종지(宗旨)와 목적을 시작으로 신앙의 대상에 대한 설명과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의 경륜을 서술해 원불교가 구현하고자 하는 방향을 드러냈고, 역사와 교리의 대체적인 강령을 밝혔다또한 종법사 일대기에 대한 내용과 역대 종법사의 경륜을 소개했으며, 원불교의 교화·교육·자선에 대한 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국내외 교화 현황을 이미지화해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특징이 돋보이며, 훈련원의 위치와 현황, 교육기관 현황, 자선단체 활동 추가 등의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다

▲ 원불교 홈페이지 우측상단에 새롭게 개설된 원불교 소개페이지 메인화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은 원불교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성지와 사적, 유물 등의 내용을 사진과 함께 등록해, 성지에 대한 구체적인 교사서술과 성적·교적의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성보와 교보로 지정된 건축유물들의 시기와 년도, 선진들의 역사가 소개돼 있어 원불교 홍보뿐 아니라 자료실로서의 효용성도 높였다.

 

원불교 소개페이지는 교정원 문화사회부의 성지사업회에서 원불교 문화재 안내의 필요성을 부각해서 문화재 안내 발의로 시작했다

 

교화훈련부는 문화재뿐 아니라 원불교를 홍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을 개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 원불교 문화재 페이지를 보강해 기획했으며, 모바일 최적화를 위한 작업으로 모바일의 가독성을 높였다.

 

소개페이지 개설을 담당한 최명오 교화훈련부 사이버교화과 교무는 불교나 개신교, 가톨릭에 비해 원불교는 일반 사람들이 모르는 점이 많다. 이번 원불교 소개페이지가 교도들뿐만 아니라 비 교도나 이웃종교인들에게도 안내서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원불교 소개페이지를 통해 교단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했으면 좋겠다. 교화 현장에서도 교육이나 훈련자료, 또는 신입교도를 위한 교화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도서 공간 원불교 eBook’  

 

온라인 도서 공간 원불교 eBook’페이지가 개설됐다. 원불교 교화훈련부 사이버교화위원회가 발의해 지원한 원불교 eBook’은 원기103년부터 정보전산실에서 기획해 제작됐다.

 

원불교 eBook은 누구나 쉽게 PC나 모바일 기기 등에서 도서와 각종 교재, 소식지 보급을 간편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했으며, 원불교 홈페이지에서 검색 가능하다. 멀티콘텐츠를 사용해 입체적이고 다양한 정보전달이 가능하며, 교정원과 기관단체의 다양한 소식지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불교 교서는 물론이며 법문과 교리, 교화에 관련된 책과 신앙, 수행, 인물, 문집을 포함해 고경과 전문서적, 간행물 등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주제별 카테고리로 분류, 제목으로 검색할 수 있다. 원불교 eBook에서는 도서에 대한 저작권과 법적책임은 자료제공처와 저자에게 있음,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법적책임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최명오 사이버교화과 교무는 원불교 eBook이 개설되면서 많은 원불교 정보가 PC와 모바일 기기로 사용 가능해졌다. 많은 이들이 다양한 정보를 얻고 교화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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