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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춘숙 치유의힘
조춘숙 치유의힘●문제해결(solution)
근본을 생각하면 답 나와
기사입력: 2020/08/21 [18:4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조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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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생각하면 답 나와 

 

현재 내가 하는 일은 사람들의 내면을 다루며 치유(治癒)하는 일을 하고 있다. 과학은 발달하여 4차산업시대에 진입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과학문명의 발전에 반하여 자연환경은 크게 훼손되고 있다. 발전과 훼손 사이의 갭(gap)으로 인해 지금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재앙(災殃)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세계이변 중의 하나가 기후변화인데 Covid-19 펜데믹, 자연재해, 메뚜기떼 출몰,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온대에서 아열대 기후로 변해가고 있다. 면밀히 살펴보면 기후 변화로 인해 사람의 성격도 변할 수 있음을 감지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의 급변에 따른 대처가 필요하며 문제해결 방안에 힘써야 할 때이다.

 

지금까지는 물과 공기의 혜택을 자연스럽게 누리며 살아왔지만, 이번 Covid-19 펜데믹으로 인해 공기를 마음껏 호흡할 수 없게 되어 심히 불편함을 느낀다. 수도꼭지만 틀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받아 살아왔으나, 이 또한 누림이 제한되는 상황이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지 않을까.

 

특히 이렇게 상황이 어려워지고 급변하면서 불안과 두려움, 공포가 엄습해 올 때 마음을 굳게 잡지 못하면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삶의 무게가 짐으로 느껴지는 이들이 점차 늘어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있다. 이제는 나 혼자만 잘 산다고 행복한 시대는 지나갔다. 지구시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 평화로운 세상을 준비해야 한다.

 

종교를 갖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이 빛을 발해야 할 때이다. 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는 앉은뱅이에게 지나가는 사람들이 동전 몇 닢을 던져주었지만, 앉은뱅이는 근원적인 문제해결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 상황을 보며 문제해결 방식을 달리했다. “금과 은 나 없어도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하며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을 찬양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좀 더 근원적인 문제해결 방식을 채택(採擇)해야 하지 않을까. 앉은뱅이에게 지나가며 던져주는 동전 한 닢은 그의 삶을 변화시키지 못했다. 걷지 못하는 이에게 걷게 하는 일이야말로 스스로 기쁨의 삶을 누릴 수 있게 구원해준 것이리라. 우리의 안목(眼目)을 키우자. 이 어려운 시대에 눈높이를 낮추기보다는 눈을 들어 위를 바라보자. 우리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인생은 일방통행,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관련 성경말씀

 

제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새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사도행전 3:1~10)  

국헌(菊軒) 조춘숙 <상담학 박사/칼럼니스트> jrose19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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