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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춘숙 치유의힘
조춘숙 치유의힘●빛과 소금(light and salt)
희망, 평화, 행복, 청렴에 관한 메시지
기사입력: 2020/09/04 [22:21]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조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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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평화, 행복, 청렴에 관한 메시지 

 

인류를 위하는 길은 과연 무엇일까? 빛과 소금의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래의 모습으로 회귀(回歸, regression)해야 할 때이다. 빛과 맛을 잃지 않은 소금이 필요하다. 에디슨(Edison, Thomas Alva: 1847~1931)의 전기 발명은 무절제한 빛의 사용과 남용으로 시력이 약화될 뿐 아니라, 오염된 바닷물에서 정제된 소금은 우리 몸을 이롭게 하지 못한다.

 

소금도 참맛을 잃었기에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더 이상 몸속의 부패를 막지 못한다. 이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COVID-19 펜데믹과도 무관하지 않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시체의 부패를 막는데 소금을 사용했고, 그리스에서는 소금 항아리가 재산목록 1호였다. 로마에서는 병사의 월급을 소금(salt)으로 주었으며, 현재 봉급을 뜻하는 샐러리(salary)의 어원이기도 하다.

 

20세기 이전만 해도 소금은 백색의 황금으로 일컬을 정도로 귀한 자원이었다. 소금은 귀족들만 고기를 먹을 때 양념으로 곁들여 먹었기에 하인들에게 소금은 선망의 대상이었다.

이처럼 소금이 곧 돈으로 통용되던 시대에는 소금으로 부를 축적하기도 했고, 소금이 이동하는 길을 따라 문화가 전파되기도 했다.

 

특히 농경시대에는 인구밀도가 높아지며 이전보다 더 많은 질병에 노출되기 시작했다. 이와 때를 같이 해서 소금으로 식품의 부패를 방지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소금의 가치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희망, 평화, 행복은 청렴한 마음에서 비롯된다. 그림을 그리는 화구(畵具) 중에 도화지는 마음과 같은 것이다. 깨끗한 도화지에 그리고자 하는 그림을 그려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다. 도화지에 얼룩이 묻어있거나 도화지의 색이 바래있거나 누렇게 변했다면, 온전히 표현해내지 못할뿐더러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지 못한다.

 

인류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려면 다음과 같이 행해야 할 것이다.

 

Those who make hope

Those who make peace

Those who make happy

Those who make integrity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청렴을 만드는 사람들

 

그렇다. 이제 우리가 사는 이곳이 바로 지상천국이 되도록 하자. 지금이야말로 우리는 빛과 소금의 역할로 인류에 공헌(貢獻)해야 할 때이다. 빛과 소금의 역할이란 희망·평화·행복·청렴의 메시지를 인류에게 전파(傳播)하는 것이다.

 

빛과 소금의 역할만이 인류 모두를 구원하는 길이다.” 

 

관련 성경말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3~16) Amen.

국헌(菊軒) 조춘숙 <상담학 박사/칼럼니스트> jrose1906@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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