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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진칼럼
한민족 인류문화(人類文化)의 시원이다.
17일 문화의 날, 문화 국민으로 자존감을 누리자
기사입력: 2020/10/13 [20:0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원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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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문화의 날, 문화 국민으로 자존감을 누리자  

 

우리 한국의 21세기 한류문화가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문화 강국 코리아로 세계인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옛 고기에 말씀하시길 하느님께서 이르시되 아 너희 신관과 신령들아 땅에 개벽된 지 이만 천 구백돌이니 사람이 생겨 난지 오래니라. 그러나 처음 지어진 그대로 예와 같고 질박함이 이와 같으니 너희는 제가끔 공경할지니라.

 

펭우야 너는 토지를 맡으라. 산을 뚫고 내를 파서 산천을 개척하고 치산치수로 다스리라.

 

신지야 너는 글을 맡으라. 말은 뜻을 드러내는 것이니 백성들에게 옳고 그름을 배우게 하라.

 

고시야 너는 농사를 맡아라. 백성들이 물로 밭 짓고 씨 뿌리고 거두게 하라

 

비서갑 신모는 길쌈을 맡게 하시어 옷이란 차고 더움을 막는 것이니 여인들이 바느질하여 백성에게 베풀 지어라.

 

우리 역사 속에 문화의 시원을 기록한 내용이다.

 

우리의 글이 단군시대 가림토 글을 토대로 자랑스러운 한글이 탄생했다. 유네스코가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며 논리적인 글로 신이 내린 선물이라 칭하며 2년에 한 번씩 언어와 글에 업적이 있는 이에게 세종대왕상을 내린다.

 

현재 98개국 나라에 1799개 한류 동호회와 회원9932만 명으로 우리말을 배우는 열기가 뜨겁다고 전한다. 세계 언어의 문화가 우리글로부터 탄생됐다.

 

고시님의 쌀 농사법이 세계 쌀 학술대회에서 한국에서 쌀이 세계로 뻗어나갔다고 인정했다. 그 쌀 농사법을 고대에 알려주신 고시님께 감사하여 우리 조상들은 고시님께 감사의 예로 밥 먹기 전에 고시네’(고시 예())를 행했다. 우리의 아름다운 식사 문화이다.

 

우리 조상들은 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주택 문화에 세계 유일하게 아궁이를 만들어 온돌방을 만들었다.

 

세계의 브리태니커 사전에도 온돌은 한국의 전통 난방법이라고 수록했다. 가장 창조적이고 효율적인 주택 문화였다. 우리나라의 온돌 사용을 6~7천 년 전에 함경북도 옹기군 유적과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발견되고 있다. 현대에 이르러 일본과 미국에서도 온돌 난방을 선호하여 그 우수성이 증명되고 있다.

 

인간이 가장 인간답게 사는 호모사피엔스의 의식주 문화의 시원이 우리 한민족으로부터 시작되었음이 과학적 자료들과 유적에서 발굴되어 세계가 놀라고 있다.

 

존 카터 코넬 박사는 한국인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에너지는 부여 기마족 이라고 말하며 인류의 기원이 한국이라고 유네스코에서 연설했다.

 

프랑스 문화비평가 기 소르망 교수가 말한다. 한국이 코로나 19 대유행에 세계적인 모델 국으로 자리매김 했고 한국은 세계 지도에서 그 자리가 확실해졌고 한국그 자체가 문화로 굳어졌다.

 

이처럼 문화강국으로 문화 핵심 국가로 세계인에 각인되고 있다. 요사이 강하게 불고 있는 한류는 K , K 방역 드라마, 영화 특히 방탄소년단 빌보드 차트 1위와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상 평정과 더불어 K 넷플릭스 웹툰 세계 1위의 열풍은 세계인의 영혼을 움직이고 있다. K 드라마가 세계인의 가슴에 각인이 되는 정()과 풍요한 콘텐츠는 한동안은 세계시장에서 경쟁자가 없을 만큼 모든 면에서 깊고 신비감마저 든다고 극찬한다.

 

우리문화는 예쁜 꽃에 그 향기까지 더해서 김구 선생님이 간구하던 우리 높은 문화의 자긍심이 우리 국민 모두에게 고동치게 한다. 한국문화가 현재 세계를 선도하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세계 젊은이들이 한글로 노래하며 한글을 배우며 한복을 좋아하고 우리 문화에 서서히 물들어가고 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태초에 땅이 개벽되고 인류의 시원 문화를 창조한 위대한 문화의 DNA가 깨어나고 있는 것이다. 1017문화의 날을 기억하며 높은 문화 국민으로 자존감을 누리자.

(단군정신선양회장·전 대종교 총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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