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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진 칼럼●좋은 생각이 면역 치유의 명약이다
신축년의 「설」이 어둠을 벗고 밝게 솟아오르기를...
기사입력: 2021/02/10 [08:4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원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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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의 이 어둠을 벗고 밝게 솟아오르기를... 

 

지구촌이 코로나의 보건 위기로 대역경의 고난을 겪고 있다. 문명의 대전환기를 맞이하며 인간은 내면 깊은 자기 신뢰와 서로 삶의 공동체정신(共同體精神)을 일깨우고 있다.

 

한때 유행처럼 번졌던 소망 실천법칙기본원리가 있다. 즉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생각을 하면 나쁜 일이 생긴다는 아주 평범한 내용이지만 이것이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좋은 생각을 하면 우리 뇌에서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고 나쁜 생각을 하면 뇌에서 나쁜 호르몬이 분비 된다는 것이다.

 

이 원리에서 자기 뇌의 잠재의식이 발휘 되는 것이 중요하며 그 잠재의식은 자기의 상상이 구체화되어 인생의 삶을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좋은 생각을 하면 뇌에서 엔돌핀의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스스로 평안과 의욕을 갖게 하고 잠재 뇌를 깨워서 상상하지 못했던 초월적 능력이 나타나고 어떠한 위기 능력에도 대처하고 극복하는 몸의 면연력과 희망이 움터온다는 것이다.

 

반대로 나쁜 생각과 부정의식을 가지고 불안하고 초초해 하면 나쁜 일이 생기고 그 불안 초조가 스트레스로 노르아드레날린이나 아드레날린의 부정 관념으로 빠져들게 된다.

 

인간은 뛰어난 자연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중심은 면역기능이라는 사실은 이미 오래전부터알고 있다. 바로 마음의 면역기능이다. 실제로 인간의 육체와 마음은 하나의 개체라고 해도 무방하다. 그러므로 항상 긍정방향으로 생각하는 그 자체가 효력이 뛰어난 면역력이나 치유약이 된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인체 내부에 그 어떤 제약회사에도 뒤지지 않는 위대한 제약 공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뇌내 혁명글에서

 

긍정발상을 하면 내 몸의 제약회사는 순식간에 이로운 면역 약을 만들고 인체를 괴롭히는 나쁜 질병을 물리치고 반면 부정 발상을 하면 나쁜 물질을 만들어 내서 인체에 질병을 유발시킨다.

 

우리는 깊은 신앙생활과 명상을 통하여 또한 수행의 깨달음을 통해서 내면의 자기 생각을 긍정으로 인도하여 내 몸에 면역력과 치유의 명약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좋은 생각이 높은 면역력과 치유의 명약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서에는 늘 감사하라 기도하라 기뻐하라라고 가르친다.

 

불교의 법화신앙(法華信仰)도 부처의 수명은 무량하며 이 무량세계로 중생을 교화한다는 긍정 이상론이 담겨 있다.

 

우리 민족의 국조(國祖) 단군성조의 가르침도 홍익인간 이화세계(弘益人間 理化世界)라는 대긍정의 이상론이 우리민족의 의식 속에 담겨있다.

 

홍익인간 언제나 주위를 이롭고 유익하게 상대를 배려하고 생각하는 아름다운 공동체 정신이다. 이러한 진리로 이루는 이상적인 세계가 한울이 우리민족에게 심어 준 조화와 상생의 DNA 홍익의 공동체 정신이다. 이것이 현대에 이르러 숭고한 시민의식으로 우리 생활의 정()의 문화로 싹터나고 있는 것이다.

 

벌써 입춘(立春)봄을 세우고 싹틔우는 계절이 왔다. 설 명절도 우리의 뜻을 세우고 신축 년의 이 어둠을 벗고 밝게 솟아오르기를 기도한다.

(단군정신선양회장·전 대종교 총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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