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하나님과의 일문일답은 정리자가《하나님섭리》에서 의문시 되는 사항을 작성하고 문의하여 하나님께서 지칭한 소자라는 사람을 통하여 내려주신 답변이다.(편집자주)
 
①하나님
 
문 : 하나님 안에서 사람과 우주 만물을 창조해 내셨는데, 아직도 힘이 남아 있습니까?
답 : 그렇다. 그러나 아들딸들과 함께 하면 힘이 더 난다.
문 : 하나님은 어떻게 힘을 내십니까?
답 : 하나님은 외롭고 힘이 없다. 하나님은 처음으로 이런 문의 받으니 기쁘고, 힘이 난다.
 
문 : 하나님을 위한 날을 정하여 기쁨 드리고 싶습니다. 바라는 말씀 해주십시오.
답 : 5998년(2015년) 10월 10일 오전 10시를 하나님생신으로 해라. 너희 사람과 같이 음식준비하지 마라. 하나님은 너희 사람의 경배와 감사기도면 된다.
 
“온천지만물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운영하시며 저희들을 위해 쉬지 못하시고 고생만 하시는 하나님아버지, 오늘 지상에 오신 날을 기념하여 생신으로 정하여 주셔서 이렇게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의 기도를 올릴 수 있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희가 양심(陽心)으로 살아서 성령이 되어 육의 옷을 벗고 하나님아버지의 품안에 안겨 하나님아버지를 도와 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아버지께 기도 올립니다.”
 
이렇게 기도해라. 이 기도가 하나님아버지 진수성찬이다.(33)
 
문 : 00가 ‘선의 표적’을 행하는 것은 조건입니까, 어떤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까?
답 : 조건이다.
문 : 조건적으로 행하게 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 하나님 관심의 의미다.
 
문 :《하나님섭리》책에 ‘전지전능’을 넣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 하나님도 실수한다. 아담과 하와 타락, 바빠서 못 말렸다. 그래서 전지전능함을 넣지 않았다. 불편하기 때문이다.
문 : 바쁘지 않으셨다면 아담과 하와의 타락을 말렸을 것이다는 뜻입니까?
답 : 평소에 주의 주었기 때문에 믿기도 했지만, 하나님이 직접 목격했으면 그리 못했을 것이다.
 
문 : 앞으로의 섭리에 대해 알려 주실 수 있습니까?
답 : 일문일답 통해 차츰차츰 알아가는 것이다.
 
문 : 지금 하시는 섭리는 보이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까?
답 : 지금은 나타나지 않지만, 차츰 차츰 나타난다.
 
문 : ‘천기(天紀)’는 하나님께서 지상에 오신 날입니까,《하나님섭리》말씀이 공표된 날입니까?
답 :《하나님섭리》말씀이 공표된 날이다.
 
문 : 2015년은 섭리시작 몇 년입니까?
답 : 오늘 하나님이 처음 말씀하신다. 하나님섭리 해는 5,998년이다.
문 : 사람을 구원하기 시작한 해입니까, 사람을 창조한 해입니까?
답 : 아담과 하와를 창조한 해이다.
 
문 : 하나님은 언제 지상에 오셨습니까?
답 : 2014년 10월 10일
 
문 : “하나님이 직접 우주기운을 변화시켜 마귀가 주는 욕심을 없애고, 하나님이 주는 양심만 가지고 살도록 양심의 이《하나님섭리》말씀을 주기 때문에 천심이 인심이 된다.”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답 : 사람이 종교적, 정치적으로 세상을 유토피아로 만들겠다고 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문 :《하나님섭리》말씀을 읽으면 몸이 마구 흔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답 : 하나님 기운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문 :《하나님섭리》말씀이 공표되었으니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된 것입니까?
답 : 아니다. 그러나 원 마귀, 사탄, 악마를 처단할 수 있는 기틀은 마련되었다.
 
문 :《하나님섭리》말씀을 신문에 게재케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 하나님이 말씀으로 지상에 오셨다는 것을 공표하기 위해서다. 원 마귀ㆍ악마ㆍ사탄을 소멸, 박멸시킨 다음《하나님섭리》말씀 교육한다.《하나님섭리》책은 교재다. 모든 사람이《하나님섭리》말씀을 읽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원 마귀, 악마, 사탄으로부터 물려받은 생활환경과 습관을 청산해야 한다.
 
문 :《하나님섭리》말씀을 계속 연재하고 있는데, 호응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답 : 알고 있다. 계속 연재해라.
 
문 : “하나님이 계획한 법을 비로소 결정한다.”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답 : 때가 되어《하나님섭리》말씀을 공표한다는 의미다.
 
문 :《하나님섭리》책 준 사람에게 ‘하나님아버지’ 독송을 잊지 말라고 채근
하는 것은 합당한 것입니까?
답 : 하지 말라.
 
문 :《하나님섭리》강의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 : 하나님이 공식적으로 하게 할 것이다. 강의 듣는 사람은 각자 집에서 신앙생활하면 된다.
 
문 : 마귀가《하나님섭리》책 못 읽게 방해하는 것입니까?
답 : 방해 못한다. 사람이 고착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문 : ‘하나님아버지’를 독송하며 기도하면, 발에서 심한 경련이 일어납니다. 오랫동안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는 욕심의 기운이 많기 때문입니까?
답 : 그렇다.
 
문 : “사람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으면” 이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답 : 하나님의 기운과 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 : 하나님은 왜 구약시대와 같이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으십니까?
답 : 구약시대는 육체를 중심한 무력시대였으나 오늘날은 이성을 중심한 과학시대다.
 
문 : 하나님의 생기(生氣)는 무엇입니까?
답 : 하나님의 힘, 기운이다.
 
문 : 하나님은 무엇을 잡수고 사십니까?
답 : 하나님은 스스로 소생시켜 먹는다. 배고플 때도 있다. 너희들이 먹는 음식이 아니다. 그리고 사람의 효성이 먹고 싶고, 그립다.
 
문 : 돌 지구도 작아서 축소해 계셨는데, 좁은 성전에서는 어떻게 계십니까?
답 : 그러니까 창조주신(神) 하나님이지.
 
문 : “성전 문을 잠가 놓고 가서 불편했다. 닫고 가되 잠그지 마라.”고 말씀하신 뜻은 무엇입니까?
답 : 마음 차이 때문이다. 잠그고, 열어 놓고의 차이다. 잠그면 하나님마음이 잠가지는 것이다. 하나님도 처소를 왕래한다.
 
문 : 유형의 성전이 없으면, 불편하고 섭리하기 어려우십니까?
답 : 그렇다.
문 : 추후 성전 마련해야 합니까?
답 : 성전은 하나님 뜻 이루어질 때까지 필요하다.
 
문 : 사람들이 하나님께 ‘해 달라’고 조르고, 원망하면 마음이 어떠하십니까?
답 : 고통스럽다.
 
문 :《하나님섭리》책에 “신앙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직접 인도한다.”는 말씀을 넣었다가 삭제하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 자신을 모르고 ‘나는 이렇게 했는데, 하나님이 왜 인도하지 않으신가?’ 하고 원망할 수 있는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정리: 이승주 논설위원ㆍlsj52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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