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하나님과의 일문일답⑦예수와 성경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15/09/14 [11:31]
하나님 섭리

하나님과의 일문일답⑦예수와 성경

하나님 섭리

이광열 기자 | 입력 : 2015/09/14 [11:31]
<예수> 

문 : 예수는 육체가 부활한 것입니까?
답 : 아니다.

문 : 그렇다면, 육체는 어디로 갔습니까?
답 : 하나님의 기운에 의해 썩지 않은 상태에서 분해되어 갔다.

문 : 예수의 육체를 분해시킨 원인은 무엇입니까?
답 : 마귀에게 티끌 하나라도 남겨 보여 주고 싶지 않아서다.

문 : 그러면 예수의 영이 부활한 것입니까?
답 : 아니다. 당시 사람들은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만을 믿었기 때문에 잘 믿으면 육신이 산다는 믿음을 주어서 믿음의 끈을 놓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예수 모습으로 나타나서 예수의 영이 살아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문 : 예수 부활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답 : 하나님이 실존하고 계심을 보여준 것이다. 

문 : 예수 무덤에 있던 흰 옷 입은 청년은 누구입니까?
답 : 천사다. 

문 : 예수가 죽을 때 “다 이루었다”고 했는데, 무슨 뜻으로 한 말입니까?
답 : 예수가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예수 위로하기 위한 말씀이다.  

문 : 예수가 구원의 길만 열어 놓았다면, 예수 이전에는 마음으로도 하나님과 선을 생각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까?
답 : 그렇다. 

문 : 예수가 기독교인들에게 계시나 몽시를 줄 수는 없습니까?
답 : 아무 영향도 줄 수 없다. 

문 : “예수는 마지막 날 이《하나님섭리》말씀으로 마귀를 심판해야 지상에 내려올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를 심판하면 예수가 지상에 내려와서 기독교인들에게 역사하는 것입니까?
답 : 굴레에서 벗어날 수는 있지만, 지상에는 못 온다. 

문 :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께 합당한 것입니까?
답 :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나님이 받는다. 기도 말미에 “하나님아버지께 기도 올립니다.”라고 하라. 아멘은 하지 말라. 

문 : 하나님의 주관 하에 있지도 않은 ‘오른편 강도’는 어떻게 영이 심령체가 되어 낙원에 갔습니까?
답 : 그래서 예수가 철이 없다고 말씀한 것이다. 때가 되면 원칙적으로 처리할 것이다.

문 : 예수가 오른 편 강도를 자기 마음대로 낙원으로 데리고 간 것입니까? 데리고 갔다면, 예수가 그럴 능력이 있는 것입니까?
답 : 있다.

문 : 오른편 강도는 심령체도 아닐 텐데, 낙원에 적응해 살고 있습니까?
답 : 고통을 받고 있다.  

문 : 예수는 지상에서의 자신의 사명과 그 사명을 완수하지 못한 것을 알고 있습니까?
답 : 알고 있고, 한탄하고 있다. 

<성경> 

문 : 사람들은 성경을 신화라고 생각합니다.
답 : 지금의 시대에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맞다. 이제는《하나님섭리》말씀시대다. 

문 :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은 하나님과 통한 사람들이었습니까?
답 : 하나님이 천사 시켜 한 것이다. 

문 : 성경 66권은 하나님의 허락 하에 삽입된 것입니까?
답 : 그렇지 않다.  

문 : 하나님 말씀을 받아 기록한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여 잘못 기록해도 왜 그 자리에서 바로 잡지 않으신 것입니까?
답 : 하나님이 주관할 수 없다. 그러나 이제는 (마귀를 심판하여 처리했으므로) 그렇지 않다.

문 : ‘성경 상 6천 년’이라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답 : 너희 사람의 숫자와 다르다. ‘6천 년’이란 하나님 내가 계획하고 있는 기간의 숫자다. 

<성경의 이적기사> 

문 : 성경에서 일어난 이적과 기사는 사실입니까? 사실이라면 왜 현대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까?
답 : 비유도 있고, 사실도 있다. 하나님이 이제 준비하여 직접 할 것이다.  

문 : 엘리야가 회오리바람 타고 승천했다고 했는데, 가능한 일입니까?
답 : 원자, 전자를 분해시키면 먼지는 바람에 없어진다. 

문 : “여호와의 날에 별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빛을 비추지 아니할 것이다”고 하였는데, 그 날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까?
답 : 지금 있는 그대로다. 변하는 것은 너희 마음이다. 너희 마음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이다.

문 : ‘여호와의 날’은 어떤 날입니까?
답 : 하나님, 아들딸, 만물, 천사 다 같이 기쁜 날이다. 

문 : 요나가 “3일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다.”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답 : 복중에 들어가 3일 만에 다시 태어났다는 의미의 말씀이다. 

문 : 예수가 죽은 후 “무덤들이 열리고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는 말은 어떤 뜻입니까?
답 : ‘무덤’은 절망이고, ‘열리고’는 희망이다. ‘자던 성도의 몸이 일어나는 것’은 깨어 희망을 찾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말씀이다. 

문 : 계시록에는 재림에 대해 “볼찌어다 구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도 볼 터이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답 : 하나님이 오실 때까지 양면성 말씀 주어 희망의 믿음의 끈을 놓지 않게 하기 위한 말씀이다. 

문 : 롯의 아내가 ‘소금기둥이 됐다’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답 :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그리 된다는 것이다.

문 : ‘소금기둥’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답 : 썩지 않고 고통이 영원하다는 뜻이다.

문 : 예수가 어떻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고도 남은 것입니까?
답 : 하나님이 그런 능력 주었다. 예수가 그 능력 믿고 하나님 뜻 헤아리지 못한 점도 있다.

문 : 하나님도 만물을 창조하실 때 많은 시간과 힘이 투입되었는데, 예수는 짧은 시간에 그 자리에서 맨 손으로 어떻게 그런 이적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입니까?
답 : 하나님이 능력 주었다. 그 능력을 마귀 잡는데 사용하라고 준 것인데, 예수가 하나님께 문의하지 않고 자기를 내세우는 데 사용했다. 예수가 능력 때문에 실패한 원인도 있다.

문 : 예수의 오병이어 이적은 자연의 법칙을 거스른 것이 아닙니까?
답 : 합당한 것 아니다. 자연법칙에도 안 맞다. 

문 :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민족의 손에 붙이시던 날 여호수아를 통해 태양과 달을 멈추게 하셨습니까?
답 : 그렇다.

문 : 뜻은 무엇입니까?
답 :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표로 한 것이다.  

문 : 홍해를 가른 것은 하나님의 힘에 의한 것입니까?
답 : 그렇다.  

문 :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과 불로 멸하셨다”는 말씀은 지진을 일으켜 멸하셨다는 말씀입니까?
답 : 아니다.

문 : 유황과 불로 멸하셨다는 말씀입니까?
답 : 그렇다. 

<성경의 패륜사건> 

문 : 성경에 나타난 인물의 가족사나 비도덕적, 비인간적인 사건도 섭리에 의한 것입니까?
답 : 아니다. 

문 : 롯이 두 딸과 동침하여 출산한 것은 어떤 뜻이 있습니까?
답 : 뜻이 없다. 롯이 잘못한 것이다. 

문 : 유다와 다말의 동침과 출산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답 : 없다. 잘못된 것이다. 

문 : 다윗과 밧세바의 불륜으로 낳은 아들 솔로몬을 사랑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 효심이 있기 때문이다. 

문 : 호세아에게 “너는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행음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답 : 호세아를 나무라는 말씀이다.
(정리: 이승주 논설위원ㆍlsj5272@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 참빛 2015/09/15 [07:44] 수정 | 삭제
  • 완전 엿장수 맘대로 식의 해석이군요. ㅎㅎ
모바일 상단 구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