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창조>
 
문 : “셋째 날에 땅을 창조하고 식물을 자라게 하시고 넷째 날에 태양을 창조했다”고 하셨습니다. 태양 없이 식물이 자랄 수 있습니까?
답 : 있다.
 
문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는 말씀 중 ‘빛’은 어떤 빛입니까?
답 : 하나님 마음의 빛이다.
 
문 : 하나님의 빛과 태양빛의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답 : 하나님의 빛은 마음이고, 태양의 빛은 육이라고 보면 된다.
 
문 : 하나님께서 보낸 빛을 받아 태양이 빛을 내는 것입니까?
답 : 하나님이 창조한 작품이다. 하나님 기운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
 
<아담과 하와>
 
문 :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란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답 : 아담과 하와가 사는 집을 지었다는 말씀이다.
 
문 : 아담과 하와는 어느 곳에 있습니까?
답 : 지옥에 있다.
 
문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답 : 보호막을 치셨다는 말씀이다.
 
문 :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답 : 원 마귀, 악마, 사탄이 사람 앞세워 침범할 수 있기 때문에 방비의 말씀이다.
 
문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이 말씀의 ‘우리’는 누구, 누구를 말한 것입니까?
답 : 하나님 전체를 말씀하는 뜻이다.
 
문 : 타락한 흑의 천사에게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답 : 흑암 밑바닥에 엎드려 흑암이나 먹으라는 뜻이다.
 
문 : 타락한 흑의 천사(마귀)에게 “너로 여자의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의 후손’은 누구의 후손을 말하는 것입니까?
답 : 타락한 천사와 동조한 천사들을 말씀하는 뜻이다.
 
문 : 타락한 하와에게 “잉태하는 고통을 더하리니”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여자의 잉태의 고통은 타락했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까?
답 : 살아가는 데 잉태와 같은 고통이 있다는 말씀이다.
 
문 : 타락한 아담에게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수고하지 않아도 그 소산을 먹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답 : 그렇다.
 
문 :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여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디로 내어보낸 것입니까?
답 : 하나님 주관에서 벗어났다는 말씀이다.
 
문 : 가인은 무엇 때문에 동생 아벨을 돌로 쳐 죽인 것입니까?
답 : 아벨이 잘못했기 때문이 아니다. 아벨이 하나님의 자리를 되찾아 드릴까 봐 마귀가 가인의 마음에 들어가서 충동하여 죽이게 한 것이다.
 
문 : ‘네피림’은 무엇을 말한 것입니까?
답 : 동물사람이다.
 
문 :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고,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 가인은 하나님 중심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문 : 아담의 아들 셋의 아내도 동물사람입니까?
답 : 그렇다.
 
<노아홍수심판>
 
문 :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는 말씀 중 ‘큰 깊음의 샘들’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답 : 우주에서 오는 바가지에 담겨 있는 물이라고 보면 된다.
문 : ‘하늘의 창’은 무엇입니까?
답 : 하늘의 통로를 말씀하는 것이다.
 
문 : “바람으로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의 뜻은 무엇입니까?
답 : 원위치로 돌아가게 하였다는 말씀이다.
 
문 : ‘궁창’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답 : 하늘의 창문이다.
 
문 :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의 ‘물’은 무엇을 말한 것입니까?
답 : 맑고, 투명하다는 뜻이다.
 
문 : 홍수심판의 뜻은 무엇입니까?
답 : 선의 기반을 다시 세움과 동시에 악의 근본인 마귀를 되돌려 보고자 하는 뜻이 있었다. 그러나 결과는 하나님이 후회하고 있다.
 
문 : 홍수심판 때 물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갔습니까?
답 : 지구 밖에서 와서 지구 밖으로 나갔다.
문 : 자세히 말씀해 주십시오.
답 : 우주 속의 물이 하나님의 기운에 의해 왔다가 우주로 돌아갔다.
 
문 : 동물은 모두 방주로 들어갔습니까?
답 : 다 안 들어갔다. 안 들어간 동물은 다시 창조했다.
 
문 : 까마귀가 물이 줄 때까지 공중에서 날고 있었다는 뜻은 무엇입니까?
답 : 마귀가 하나님에게 굴복하지 않고, 천상까지도 빼앗겠다는 뜻이다.
 
문 : “저녁때에 비둘기가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었더라.”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답 : 완성, 승리, 노아 격려의 의미다.
 
문 : “또 칠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놓으매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더라”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답 : 이제는 되었다. 노아의 사명은 완료되었다는 뜻이다.
 
문 : 홍수심판 동안 마귀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답 : 방주를 맴돌고 있었다.
 
문 : 함이 노아의 벌거벗은 몸을 덮어준 것이 타락한 것입니까?
답 : 마귀에게 동조하면 공범이고, 타락이다.
문 : 함이 노아의 벌거벗은 것을 덮어주지 않았다면, 마귀를 심판한 것과 같이 되는 것입니까?
답 : 아니다. 심판은 심판자가 하는 것이다.
 
문 : 함이 실수하지 않았으면 노아 식구들은 타락하지 않은 상태가 되는 것입니까?
답 : 그렇다.
 
문 : 아브라함의 소ㆍ양ㆍ비둘기 제사 의미는 무엇입니까?
답 :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안했기 때문이다. 아담 하와도 마찬가지다.
 
문 : 비둘기 쪼개지 않은 것에 대해 저주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 세례의 의미다.
 
문 :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를 그랄 왕 아비멜렉에게 이복동생이라고 속인 것은 어떤 뜻이 있습니까?
답 : 뜻은 없다. 사라 살리기 위해 아브라함에게 지혜 준 것이다.
 
문 : 부모가 하나님께 사랑받으면 그 후손도 사랑받는 것입니까?
답 : 그렇다.
 
<이삭>
 
문 : 이삭이 아내 리브가를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누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 뜻은 없다. 사라 살리기 위해 아브라함에게 지혜 준 것이다.
 
<야곱>
 
문 : 야곱과 천사의 싸움은 섭리와 연관이 있습니까?
답 : 있다. 이삭의 아들 야곱은 얍복 강에서 천사와 싸우다가 환도-뼈가 부서졌으나 끝내 이겼다. 성경에는 사람이라고도 되어 있고, 또 하나님이 아닌가 하는 구절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니다. 야곱이 형 에서를 만나러 가는 도중 마귀가 야곱을 죽이려고 하여 싸웠다. 야곱이 워낙 강하게 덤비자, 마귀가 겁이 나서 도망쳤다. 사람에게는 최고 혼났다. 아담과 하와가 야곱만 같았으면 타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야곱은 약기도 하고, 지독해서 마귀가 싸우다가 안 되겠으니까 도망가면서 창피하여 하나님 비슷한 행색을 하였다. 야곱이 사람으로는 처음으로 마귀를 이겼기 때문에 이스라엘이라 했고, 예수가 세상에 올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문 : 야곱의 장자권 획득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답 : 의미 없다. 야곱이 에서보다 하나님섭리에 적합하다고 에미가 생각하여 한 행동이나 아버지도 좋게 본다.
 
문 : 야곱의 삶은 섭리와 연관 있습니까?
답 : 없다.
 
문 : 야곱 아내 라헬이 아버지 라반의 드라빔을 가져간 뜻은 무엇입니까?
답 : 우상은 물건에 지나지 않다는 뜻이다.
문 : 무슨 뜻입니까?
답 :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 생명이 없다는 것이다.
 
문 : 천사가 야곱을 죽이려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 하나님과 대적하려고 한 행동이다.
 
문 : 야곱과 에서의 화해 의미는 무엇입니까?
답 : 없다.
 
문 : 천사가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말을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 너희가 성경을 제대로 본다면, 이 구절만으로도 문제의 핵심을 알 수 있고, 풀릴 수 있다. 이 한심한 존재들아! 마귀에게 이겨야 승리한다는 것이고, 마귀를 심판해야 최후승리다.
 
<모세>
 
문 : 여리고 성 점령 시 이스라엘민족이 성 주위를 6일간 6회를 돈 뜻은 무엇입니까?
답 : 하나님이 6일간 창조하였듯이 다시 창조한다는 뜻이다.
 
문 : 여리고 성 점령 시 이스라엘민족의 일곱 제사장이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제7일에 성을 일곱 번 돌며 나팔을 분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 되었다. 승리했다는 뜻이다.
 
문 :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 바로에게 한 것이 아니고, 마귀에게 한 것이다.
문 : 마귀마음을 강퍅케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 마귀의 끝을 보고자함이었다.
 
문 : 모세를 통해 10재앙을 내린 의미는 무엇입니까?
답 : 하나님이 무섭다는 것을 알고 굴복하라는 것이다.
 
문 : 광야에서 이스라엘민족을 인도한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답 : 하나님의 전지전능함을 보여준 의미다.
 
문 : 모세를 죽이려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 모세가 마귀의 작전에 말려들어 유린당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문 : 모세가 어떤 행동을 한 것입니까?
답 : 자기 내세우고, 자기중심, 민족 한의 복수심. 모세는 이미 마귀 작전에 말려들었고, 하나님 뜻도 모르고, 하나님 말씀도 듣지 않았다. 모세는 지옥에 있다.
문 : 모세가 무슨 말씀을 듣지 않은 것입니까?
답 : 메시아 맞을 기반 구축하라고 계시 주었는데, 민족의 한에 사무쳐 있었다.
문 : 모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습니까?
답 : 메시아 맞을 기반 구축한 것이다.
 
문 :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긴 뜻은 무엇입니까?
답 : 모세가 잘못한 행동이다.
문 : 어떻게 잘못한 것입니까?
답 : 하나님 중심하지 않고 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문 : 모세가 잘못한 것은 무엇이며,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 반석 2타, 살인, 자기과시, 이스라엘민족의 한에 집착한 것.
문 : 모세가 반석을 두 번 친 것은 어떤 잘못입니까?
답 : 하나님 말씀 불신한 것이다.
문 : 모세가 이스라엘민족의 한에 집착한 것이 잘못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 모세는 먼저 하나님의 한(恨)을 헤아려야 했다. 자신의 한과 하나님 한을 구분 못한 것이 잘못이다.
 
<기타>
 
문 : 바벨탑을 허물고 민족을 흩어놓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 악의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해서다.
문 : ‘바벨탑’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답 : 하나님 대적하는 것이다. 건물 지을 때 100층 이상 지으면 안 된다. 자연 순환에도 맞지 않고, 사람의 자만ㆍ거만심이 생겨 바벨탑이 된다.
 
문 : 사사 입다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번제로 드리겠다.”고 서원한대로 무남독녀를 번제 했는데, 받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 하나님이 강하고 독하다는 것을 마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다.
 
문 : 솔로몬은 예루살렘성전 봉헌사에서 “여호와께서 캄캄한 데 더 계시겠다고 말씀하셨사오나”라고 하였습니다.‘캄캄한 데 더 계시겠다’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답 : 하나님 마음이 고통 받고 있다는 뜻이다.
 
문 : 이스라엘민족의 왕을 세운 것은 하나님의 섭리입니까?
답 : 아니다.
 
문 : ‘여호와의 군대장관’은 어떤 존재입니까?
답 : 천사의 대장일뿐이다.
 
문 : 아담은 타락했지만, 하나님의 신성이 남아 있어서 천 년 가까이 산 것입니까?
답 : 아니다. 모태에 10개월 있듯이 육신의 수명은 100세가 기준이다.
 
문 : ‘40’이라는 숫자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답 : 하나님, 사람, 만물, 천사를 포함한 의미다.
 
문 : 다니엘서의 ‘7년 대환란’은 무슨 뜻입니까?
답 : 다니엘이 사람들에게 겁을 주기 위한 말이다. 합당치 않다.
 
문 : 어떻게 해서 구약시대 이스라엘민족은 수명이 수백 년씩이었습니까?
답 : 구약시대는 100일 기준이 지금의 1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문 :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는 말씀 중 ‘여호와의 악신’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답 : 잘못된 기록이다.
 
문 : 욥기는 천사를 시켜 쓰게 한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직접 쓰게 한 것입니까?
답 : 하나님이 시킨 것이다.   
 
문 : 하나님은 사람 중에서 에녹을 가장 사랑하셨습니까?
답 : 그렇다.
문 : 에녹은 효성자였습니까?
답 : 아니다.
문 : 에녹과 100년 동안 순종한 노아는 천상의 어느 곳에 있습니까?
답 : 별나라
문 : 에녹과 노아는 왜 성령기 완성체로 성장하지 못한 것입니까?
답 : 하나님 섭리환경이 조성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리: 이승주 논설위원ㆍlsj52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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