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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일문일답⑩종교와 신앙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15/09/24 [09:48]
《하나님섭리》

하나님과의 일문일답⑩종교와 신앙

《하나님섭리》

이광열 기자 | 입력 : 2015/09/24 [09:48]

문 : 오늘날에도 구약시대와 같이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까?
답 :《하나님섭리》말씀에 골방에서 각자 하라고 했지 않느냐?
 
문 :《하나님섭리》말씀을 따르는 사람은 말씀대로 살기 위해 금식이나 철야, 금욕 등 육신을 치는 행위를 해야 합니까?
답 : 필요 없다.
 
문 : ‘할례’는 당시의 이스라엘민족에게만 필요했던 것입니까?
답 : 이 시대 사람은 합당치 않다.
 
문 :《하나님섭리》말씀강의 시 인용자료 삽입해도 됩니까?
답 : 하나님말씀을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 부연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중요한 것은 전달자가 하나님 심정에 사무쳐 있는 그대로 전해 주면 되는 것이다. 잘 전해주기 위해서, 이해시키기 위해서 한다고 하지마라. 하나님말씀보다 설명이 전도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하나님말씀을 통달해라!
 
문 :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하나님섭리》에 책이 나오기까지의 내력을 넣어도 됩니까?
답 : 넣지 말라. 사람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기도>
 
문 : 하나님께 도움 될 수 있는 기도는 어떤 기도입니까?
답 :《하나님섭리》말씀이 온 세상에 꽉 차기를 기도해라.
 
문 : 기도 말미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를 넣어야 합니까?
답 : ‘하나님아버지께 기도 올립니다.’라고 하라. 기도할 때 예의를 갖추고 하는 것이 도리다.
 
문 : 생각의 기도는 무엇입니까?
답 : 생활 속에서 나온다.
 
문 : 생각의 기도와 생활의 기도도 말미에 꼭 “하나님아버지께 기도 올립니다.”라고 해야 합니까?
답 : 그래야 하나님이 받는다.
 
문 : 가족이나 친지를 위해 기도드려도 됩니까?
답 : 무조건이 아니고, 합당한 기도 올려야 받는다.
 
문 : 이 중 어떤 기도가 합당한 기도입니까? 1) 욕심을 없애주십시오. 2)욕심을 이기게 해 주십시오. 3)욕심을 안 쓰게 해주십시오.
답 : 하나님께 ‘해 주십시오’가 아니라, ‘안하고 살겠습니다.’가 합당한 기도다.
 
문 : 혼자 집에서 아무 때나 하나님께 경배 드려도 됩니까?
답 : 기도 올리기 전에 하는 것이 합당하다.
 
<우상과 우상숭배>
 
문 : 천주교회에서 만들어 놓은 마리아동상은 우상입니까?
답 : 효심으로 나아가고자 한 표적은 우상으로 보지 않는다.
 
문 : 기독교인들이 불상이나 단군상 등을 우상으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까?
답 : 맞는 말이나 그 당시와 지금은 다르다. 정죄하는 것은 사람 소관이 아니다.
 
문 : 사람이 섬기는 상(像)이나 종교적인 유물, 종교적인 문화재, 성화, 동물형상 등은 파괴해야 하는 것입니까?
답 : 역사, 환경, 교육적으로 보존하는 것이 좋다.
 
문 : 우상을 섬기는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 : 하나님이 처리할 것이다.
 
문 : 성경 레위기에 “피 먹지 말라”는 말씀대로 수혈을 거부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옳은 것입니까?
답 : 아니다.
 
<종교>
 
문 : 마귀를 심판하여 처리하였으니 종교는 어떤 운명을 맞게 됩니까?
답 : 종교가 필요 없다.
문 : 종교문제는 어떻게 해결되는 것입니까?
답 : 기존 종교 기득권 내리게 하고, 하나님 중심의 다종교문화로 할 것이다. 지난날 해왔던 종교생활들을 문화로 돌이켜 보며 재미있기도 하고, 깨닫기도 하게 한다는 의미다.
 
문 : 종교에 대한 섭리는 어떻게 진행되는 것입니까?
답 : 지금은 잘못된 것 다 드러나게 하고 있다.
 
문 : 이제는 종교생활 안 해도 되는 것입니까?
답 : 그렇다. 양심대로 살고, 항상 하나님 생각하는 것이 종교생활이다.
(정리: 이승주 논설위원ㆍlsj52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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