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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의 기막히게 재밌는 체질 한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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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의 기막히게 재밌는 체질 한방이야기
혈압약은 평생 복용해야 한다?
체질침과 체질약물로 치유되는 고혈압
기사입력: 2017/08/01 [07:56]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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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민제한의원이 단골인 집안이 있다. 할머니는 비만에다 평상시 두통이 있으며 머리가 맑지 못하고 혈압이 높은 편이다. 쪽잠으로 하루 3~4시간 밖에 자지 못했다. 초등학생 손자는 천식이었다. 월경통 중학생 손녀는 월경통이었다. 다양한 병이나 증상들로부터 치료를 잘 해드렸던 집안이다,     

노쇠한 할아버지 요양병원에 입원시키고 집안이 재산문제로 어수선 급기야 할머니가 병이 났다. 정신도 이상하고, 잠도 못 자고 몸 전체가 정상이 아닌 것 같아 집에서 혈압을 체크해보니 너무 높았다.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하여 혈압을 체크하니 200/150. 의사들이 혈압강하제를 투여하고 각종 검사를 했지만 1~2시간 지나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았다. 불과 2~3시간동안 3차째 주사제로 혈압이 겨우 진정되었다.     

강한 혈압강하제를 처방받고 3일쯤 복용하는 중에 민제한의원에 내원하기에 이르렀다. 혈압을 체크하니 병원에서 처방한 혈압강하제를 복용 중인데도 혈압이 170/110, 160/100, 150/80, 140/78등 시간마다 안정되지 못했다.     

체질침 치료하고 체질약 처방하며 병원에서 준 혈압약은 같이 복용하라고 일러주었다. 그리고 혈압이 안정된다면 병원에서 준 혈압약을 끊어갈 것이라 설명하였다. 그 후 일주일에 3회로 10회 정도 경과하니 혈압이 안정되고 잠도 푹 잘 수 있게 됐다. 어떨 때는 혈압이 정상 수치보다 낮게 나올 때가 많아 병원에 가서 혈압약을 다시 체크하여 약하게 처방 받고 복용하며 민제한의원에서 체질침 치료와 해당 체질약을 복용했다. 2달이 지나자 혈압약을 끊고도 정상적인 혈압으로 돌아 왔고 수면도 쪽잠 3~4시간 자던 것에서 함번에 5시간 자게 되었다. 평생 이렇게 자본적이 없다고 하며 좋아 하신다.    

이제는 혈압이나 불면증은 괜찮으니 무릎통증을 고쳐달라고 하며(사실은 무릎 통증도 많이 좋아진 상태임) 치료실에 근무하는 실장(간호사)에게 맛있는 것 사먹으라고 팁(?)까지 준다.    

보통 일반인들은 혈압약을 한번 복용하면 평생 계속해야 된다고 믿는다. 그러나 병원 응급실에서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아 불과 몇 시간 동안 세 차례나 혈압강하제를, 그것도 주사제로 치료 받았던 환자가 2달간의 체질침 치료와 체질약을 복용한 결과 혈압약을 끊고도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이다.     

최근에는 오실 때마다 농담도 잘 하신다, 이것이 2250년간의 한의학의 연구결과이며 마지막으로 연구되어진 24체질침과 체질약물 연구의 결과인 것이다. 다시 말해 존경하는 스승 염태환 박사의 연구 결과물인 것이다. 임상가로서 이제는 어떤 난치병도 두려울 것이 없다, 진맥으로 체질을 감별하고 체질침으로 확인하고 나면 체질약물이 선택되어지고 꾸준한 치료만 받으면 해결 안 되는 것이 거의 없다,     

매주 월요일 저녁 진료시간이 끝나자마자 한의사, 양의사, 아로마테라피를 연구하는 대학교수등이 민제한의원에 모여 한의학 이론, 고방, 후세방, 체질방, 체질침 연구를 한다, 앞으로 이분들이 큰 성과를 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다, 나로서는 감사하고 가슴 벅찬 일이다. (민제한의원장·24체질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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