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전체기사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Pepole & Event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7.12.12 [17:21]
개신교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개신교
김성길 목사, 공관병 갑질 박찬주 대장 두둔 발언 논란
피해 공관병 비하 발언도 SNS에서 비난 폭주
기사입력: 2017/08/08 [21:33]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 원로목사가 박찬주 육군 대장 부부의 갑질로 피해를 입은 공관병을 비하하고 박 대장을 두둔 하는 발언을 해 파장을 일으키며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기독교 인터넷 매체 뉴스앤조이는 7일 김성길(사진) 시은소교회 원로목사가 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형사입건된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육군 대장)을 옹호하고 공관병을 지적하는 발언을 하면서 “개도 부잣집 개가 낫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요새는 사서 안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해 논란을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 시작했다.    

뉴스앤조이 보도에 따르면 김 목사는 6일 시은소교회 설교 시간에 “4성 장군 사택, 관저에 배치됐어. 좋아요 나빠요? 다 물어보니 좋다 하더라고. 왜?(공관병은) 각종 훈련은 다 열외야. 훈련 안 받아, 절대로. 또 짬밥을 안 먹어요. 그래서 개들도 부잣집 개가 나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말하자면 창군 이래로 어땠는가. 다 그렇게 해 온 거예요. 장군은 고사하고 원사만 되어도 밑에 것들을 조진다는 거예요”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노래도 있어요. ‘6 ·25때 건방진 하사 새끼 사람 잘 치고’ 그런 노래 있어요. 장군하면서, 아니 하다못해 소대장 하면서도 밑에 사람들 닦달하지 않은 사람 있으면 하나라도 나와 보라 그래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게 우리 전통이요 현실이었어요. 그게 옳다는 게 아니에요. 과거는 그랬지만 잘못된 줄 알면 이제부터 바로잡아 나가자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 “좋은 DNA 가지고 태어나고, 180~200 되는 IQ 가지고 태어났어도, 연단을 거치지 않으면, 훈련을 거치지 않으면 쓸 만한 인물, 쓸 만한 재목감은 절대로 못 된다. 그래서 옛 어른들은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했다. 요새는 사서 안 한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김 목사는 "작전사령관, 4성 장군, 그분이 지금 잘못하면 이등병으로 강등돼 불명예 제대하고 감방 가게 생겼다"면서 "하다못해 소대장 하면서도 밑에 사람들 닦달하지 않는 사람 있으면 하나라도 나와 보라 그래라"면서 박 대장을 두둔하는 발언도 쏟아냈다.    

김 목사는 지난 2014년 6월에 아들에게 교회를 세습한 일로 논란이 됐던 인물이다. 교회 세습 이후 많은 비판이 쏟아지자 김 목사는 "청빙은 개교회 고유 권한"이라며 맞섰다. 2016년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교계 단체가 주관한 '제3회 한국교회 원로 목회자의 날'에 '목회자 대상'을 수상했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중목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