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전체기사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Pepole & Event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7.10.22 [09:08]
해외종교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해외종교
달라이 라마, 중국 정부 지명 우려 "생전 후계자 결정" 시사
‘환생’ 소년 선정 전통 벗어나 여성도 가능
기사입력: 2017/08/11 [22:51]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2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인도에 망명 중인 티베트 불고 최고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82·사진)가 생전에 자신의 후계자를 결정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달라이 라마는 9일(현지시간) 뉴델리 강연에서 "죽기 전에 후계자를 선정하는 방법이 안정적"이라면서 "과거 후계자를 둘러싼 분쟁도 있었다"고 지적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1일 전했다.    

이는 ‘주안성링둥(轉生靈童·환생)’으로 불리는 소년을 찾아내는 전통적인 후계자 선정방식을 바꿔 자신이 죽기 전에 후계자를 결정할 가능성을 내비친 것이다.     

달라이 라마는 자신의 사후 중국 정부가 고분고분한 후계자를 뽑아 티베트 통치에 이용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달라이 라마는 "90세 전후에 중요한 결정을 하겠다"면서 "앞으로 1, 2년 내에 그 결정을 위한 준비회의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는 고승들이 참여하는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의미다. 이어 후계자는 "당연히 여성도 될 수 있다"면서 "여성은 불교에 귀의하는 데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티베트 불교에서는 중생이 모두 윤회, 환생한다는 교리에 입각, 달라이 라마 등 ‘활불(活佛)’이 죽은 후 환생한 소년을 찾아 후계자로 삼는 전통이 있다.     

티베트 불교에서는 1989년 활불인 달라이 라마 10세가 사망한 후 중국 당국이 현재의 판첸 라마 11세를 환생자로 인정한 바 있다. 한편 달라이 라마 14세가 환생자로 선정한 소년은 소식이 두절된 상태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중목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