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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진칼럼
개천절(開天節) 평화의 길 열자
“배달민족 남북 단군의 자손들이 지혜 모을 때”
기사입력: 2017/10/03 [10:0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원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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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開天)은 한울 열린 날이다. 단군성조께서 지금부터 4350년 전 무진년 상달 상날(上月上日)에 우리 민족의 성산인 백두산에 내리시어 나라 이름을 조선(朝鮮)이라 칭하시고 만백성에게 홍익(弘益)의 대도를 가르치시어 태평시대를 여셨다.     

옛 기록에는 단군성조께서 천부인(天符印) 세 개를 가지고 구름과 비와 바람과 천둥을 맡은 신장을 거느리시고 한밝뫼 백두산 박달나무 아래 내려오시사 산과 물을 개척하고 사람과 만물을 낳아 기르며 두 돌 지난 무진년 상달 상날(10월 3일)에 이르러 신령한 대궐에 거동하사 한얼님 말씀을 가르치시니……. - 삼일신고 역사 내력 -    

나라를 세우시고 우리의 고유 종교를 창설하시어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가르치시어 깨우침으로 천손들은 군자라 칭송을 받았던 것이다.    

개천절은 우리 민족의 창세의 역사라 말할 수 있고 나아가 인류의 암흑에서 즉 태고(太古)에 음양이 갈라지지 않아 혼돈한 채 오래 닫히어 있다가 한울 열림으로 산을 내고 길을 내는 개지(開地) 즉 땅을 여신 날이다.    

사람의 지혜로 인류의 삶을 개척하여 오대양 육대주에 창조와 개벽의 날이었다. 개천은 인류가 영혼을 얻은 날이요, 우리 겨레가 천자(天子)의 영혼을 깨달은 성스럽고 거룩한 축복의 날이다. 개천(開天)은 남북을 넘어 인류의 번영과 평화를 누리는 아름다운 날이다. 개천절을 통하여 우리는 한민족이라는 동질적 가치를 나누며 민족적 공감대를 다시 확인하는 민족의 깊은 의미를 되새겨 보자.
  
조상이 하나요. 뿌리가 하나인 우리가 왜 총부리를 겨누며 반세기의 아픔을 지속해야하는가 우리는 한 자손이라는 혈통의 마음으로 서로를 용서와 사랑으로 하나 되자. 독일 국민도 게르만민족이라는 동질성(同質性)을 깨닫고 통일의 길로 화합함처럼 형제의 싸움을 멈춰야 할 것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유엔 연설에서 북한의 ‘완전 파괴’를 언급하고 북한 김정은에 대해 ‘리틀 로켓 맨’ 등으로 조롱한 것에 대하여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이용호 북한 외무성이 미국이 선전 포고를 했다고 주장하며 미 지도국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선전포고로 맞섰다. 6.25 이후 가장 위기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고 국민이 불안을 느끼고 있음이 사실이다.    

배달민족 남북 단군의 자손들이 지혜를 모을 때이다. 우리는 단일민족으로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해온 세계 유일의 문화와 역사를 창조한 천자의 민족이다.    

북한에서도 1999년부터 단군이 내리시고 나라를 세운 날을 민족의 날로 선포하여 기념한다고 인민 일보에 전한다. 개천절을 통하여 남과 북이 함께 맞이해야 할 민족 통일과 평화의 축제일로 승화해 나아가야 한다.

민족의 얼을 공감하고 깨우는 생명의 날이요, 우리 국교와 국혼을 자각하는 애국애족의 숭고한 겨레의 날로 빛내야 할 것이다. 역사 속에서도 10월 상달에 한울 열린 개천대제를 축제일로 기념했다. 부여에서는 영고, 고구려에서는 동맹 축제로 온 나라 남녀노소, 임금, 백성이 함께 어울려 춤추고 노래하며 민족의 대축제로 감사로 보본했다.    

산모의 고통 속에 새 생명이 태어나듯이 어둠의 혼란 속에 새 아침이 닭 울음소리와 함께 한울 열린 개천절로 평화의 길이 활짝 열리길 기원해 본다.
(단군정신선양회장·전 대종교 총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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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종교 진실 17/10/03 [22:25] 수정 삭제
  종교 때문에 많은 곳에서 전쟁과 테러가 발생해서 엄청난 문제가 있다.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종교가 합리적으로 변해야 하고 그러려면 과학이 종교를 올바른 길로 안내해야 한다. 종교가 잘못 돼가고 있는 것은 과학 자체에 오류가 많아서 종교의 모순들을 명쾌하게 밝혀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와 생명을 새롭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노벨 물리학상 후보에 오른 과학자들(김정욱, 김진의, 임지순, 김필립)도 반론을 못한다. 그 이유가 궁금하면 이 책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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