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전체기사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Pepole & Event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7.12.11 [16:20]
뉴스종합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뉴스종합
김동연 부총리 "한기총도 종교인 과세 반대 안해”
“과세기준 리스트 축소 고려중”
기사입력: 2017/10/10 [19:5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불교와 천주교, 개신교, 천도교에 이어 10일 성균관장 만나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도 종교인 과세를 반대하지 않고, 반대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10일 유림회관에서 김영근 성균관장을 예방한 후 기자들과 만나 “종교인 과세기준 리스트를 축소하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기재부는 지난달 각 교단에 종교인 과세와 관련한 과세기준안을 전달했는데 한기총을 주축으로 구성된 '종교인 과세 대책 테스크포스'는 과세 기준상 기본급의 범위에 목회활동비와 사역지원비 등이 포함된 것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부총리는 "한기총도 종교인 과세를 반대하기보다는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면 좋고 그렇지 않으면 조금 유예기간을 두길 바라는 것"이라며 "과세 기준 리스트가 있다 보니 국민이 볼 때 종교인들이 다양한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인식할까 봐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김영근 성균관장과 만난 자리에서 "성균관에서 종교인 과세에 대해 전향적으로 생각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관장은 "그동안 유림 사회가 제대로 발전하지 못했다"며 "성균관과 향교를 비롯해 전국에 퍼진 조선 시대의 교육장을 학생들 인성교육에 활용하면 일자리도 창출하고 교육적으로도 좋으니 정부에서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종교인 과세를 설명하기 위해 불교와 천주교, 개신교, 천도교에 이어 이번엔 유림을 방문했다. 그는 김 관장에게 "종교인 과세에 대해 나름대로 준비 중이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했거나 우려하는 바가 있다면 귀담아듣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관장은 "그동안 유림 사회가 제대로 발전하지 못했다"며 "성균관과 향도를 비롯, 전국에 퍼진 조선시대의 교육장을 학생들 인성교육에 활용하면 일자리도 창출하고 교육적으로도 좋으니 정부에서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중목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