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이제는 홀로서기 여기서 기다려요 아래 저 먼 곳까지 다 보이거든요 엄마는 해 지기 전에 오실까요 어제오늘 내일도 기다립니다 - 남양주에서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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