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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목사, 결국 명성교회 담임 부임
“세간의 지적 일리, 결정에 대한 책임은 내가 다 지겠다”
기사입력: 2017/11/13 [18:01]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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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교회 세습’ 문제로 논란이 일었던 명성교회가 결국 아버지가 아들에게 교회를 넘겼습니다. 명성교회 원로목사인 김삼환 목사와 아들인 김하나 목사는 ‘세습 금지법’을 따르겠다던 기존의 입장을 번복한 것이어서 논란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12일 명성교회는 ‘김삼환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김하나 목사 위임 예식’을 열어 후임 목회자 청빙 절차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김삼환 목사와 아들 김하나 목사가 ‘세습 금지법’을 따르겠다던 기존의 입장을 번복한 것이어서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김하나 목사는 지난 10일, 명성교회에 청빙되기 전 3년여 간 담임했던 새노래명성교회의 구역장 모임에서 "이번 주 일요일에 사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따로 입장을 내지 않았던 김 목사는 12일 주일 새노래명성교회의 3부 예배 설교 후 사임을 공식 발표하면서 “아무 생각을 할 수 없고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도움을 간절히 구한다”며 “하나님께 우리 성도들과 그 가정, 교회와 나라를 도와 달라고 외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날 저녁 명성교회에서 열린 위임예식에서도 “명성교회로의 청빙에 대한 세간의 지적에 대해 일리 있다고 생각한다”며 “결정에 대한 책임은 내가 다 지겠다. 세상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있는 명성교회는 1980년 김삼환 목사가 세운 교회로, 등록 교인이 10만 명을 넘고 1000억 원대의 재산의 대형교회이다. 새노래명성교회는 김하나 목사가 2014년 경기 하남시에 명성교회의 지부격으로 세운 교회이다.     

명성교회는 2015년 김삼환 목사 정년퇴임 후 세간의 세습 의혹을 부인하며 담임목사를 새로 찾겠다고 밝혔으나 결국 아들인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하기로 결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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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비자금800억이외에 차명실명부돈산 동산 현금자산 재산부터 공개하라 미창 17/11/13 [19:39] 수정 삭제
  저녁기독교에서 전례없는 야밤에 명성교회 부자간 세습 의식 왜일까? 새누리명성교인들도 세습한다느것을 전혀모르고 있었는데 목사위임식을 전격의식을 진행했다 혹시 이건 800억 비자금외에 수천억 의 차명 실명 부동산비자금을 처리를 신속하게 하기위한 일부재산관리인들 장로들 ,담임목사의 재산이전때문일수있다는것이다, 빨리 국세청에서 차명실명 확인 작업하시는게 차후 교회재산때문에일어날혼란을 예방할수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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