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전체기사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Pepole & Event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7.12.14 [23:20]
가톨릭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가톨릭
교황, 방글라데시에서 로힝야 난민 만난다
미얀마 군부지도자도 만나 탄압 사태 해결 주목
기사입력: 2017/11/23 [19:3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2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음 달 방글라데시 방문 때 미얀마에서 박해를 피해 탈출한 로힝야 난민을 만난다.     

그렉 버크 교황청 대변인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음 달 1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리는 종교 간 회의에서 소수의 로힝야 대표단을 대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방글라데시에는 미얀마의 박해를 피해 건너간 로힝야 난민 약 6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27일부터 나흘 간 미얀마를, 이어 12월 2일까지 이틀 간 방글라데시를 순방하는 교황은 당초 로힝야족을 직접 만날 계획이 없었으나 일정 조율 막판에 로힝야족과의 만남이 추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교황은 그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로힝야족에 대한 탄압에 깊은 관심과 우려를 드러내 왔다.    

때문에 역대 교황 중 처음으로 불교 국가인 미얀마를 방문하는 교황이 어떤 방식으로든 로힝야족 문제를 짚고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게 종교계 안팎의 관측이다.    

한편 교황은 미얀마와 방글라데시를 순방하는 동안 미얀마 군부 지도자와 아웅산 수지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 로힝야족 난민을 모두 만남으로써 국제사회의 새로운 현안으로 등장한 로힝야족 탄압 사태를 해결하고자 중재에 나설지에 관심이다.     

버크 대변인은 미얀마 찰스 보 추기경이 주말 프란치스코 교황에 군부 최고실력자인 민 아웅 흘라잉 장군과 회담하도록 권유했다고 전했다. 민 아웅 흘라잉 장군은 사실상 라카인 주에서 벌어지는 로힝야족 탄압작전을 지휘하고 있다.   

찰스 보 추기경은 또한 28일 아침 미얀마의 다른 종교단체 지도자와 만나도록 하기도 했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중목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