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전체기사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Pepole & Event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7.12.14 [23:20]
해외종교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해외종교
백악관,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인정으로 중동 긴장
중동 반발 의식, 미 대사관은 텔아비브에 유지
기사입력: 2017/12/03 [09:5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2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백악관이 지난달 27일 국가안보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방안을 결정하고 이르면 이번 주 발표할 예정이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지난해 대선 공약대로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있는 미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방안을 발표하려고 했으나, 중동 지역의 반발을 의식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공식 수도로 인정하는 방침만 발표하기로 했다고 CNN은 전했다.   

그러나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인정할 경우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아랍권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이스라엘은 예루살렘 전체를 자국의 통일된 수도라고 주장하지만, 팔레스타인은 예루살렘 동부를 자신들의 미래 수도로 여기고 있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후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미국 의회는 1995년 미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지금까지 대사관의 안전을 우려해 이전하지 않고 있다.    

이번주 초 미국을 방문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도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예루살렘을 수도로 인정하면 중동 정세가 악화될 것"이라고 했다.    

이스라엘 건국 직후인 1948년 요르단과 이스라엘은 영국 식민지로부터 해방된 예루살렘을 동서(東西)로 나누어 점령했다. 이스라엘은 1967년 3차 중동전쟁에서 동예루살렘 지역까지 점령한 뒤 1977년 수도를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공식 이전했다.     

하지만 국제사회는 예루살렘에 대한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관할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대사관도 이스라엘 최대 도시인 텔아비브에 두고 있다. 유엔 안보리도 1980년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결의안을 냈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중목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