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전체기사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8.10.24 [07:04]
가톨릭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가톨릭
교황 “남북회담, 세계가 지지해달라”
교황청 주재 대사 초청연설, “핵무기는 반드시 금지돼야”
기사입력: 2018/01/09 [20:2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2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북 고위급 회담을 하루 앞둔 8일(현지 시간) 180여 나라의 교황청 주재 대사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연례 연설에서 남북대화를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를 촉구했다.

교황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모든 대화를 지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분쟁을 극복하고 상호 신뢰를 증진시켜 한국인들과 전 세계의 평화로운 미래를 보장하는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북한 핵무기를 둘러싼 한반도 긴장, 시리아 내전, 예루살렘 문제 등 광범위한 주제를 언급했는데, 한반도와 관련해 비중있게 발언했다.    

교황은 “핵무기는 반드시 금지돼야 한다”며 냉전이 한창이던 1960년대 요한 23세 교황의 말도 인용했다. “파멸은 몇몇 우연과 예측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비롯된다”였다. 아울러 유엔이 지난해 채택한 전면적인 핵무기금지조약에 교황청도 찬성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 조약은 122개국이 찬성했는데,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 등 기존 핵보유국 및 핵우산 아래 있는 나라들은 반대했다.

로이터통신은 교황이 이날 각국 대사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다른 외교사절보다 정종휴 주교황청 한국대사와 더 오랜 시간 대화했다”고 전했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중목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