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전체기사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8.06.21 [05:57]
해외종교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해외종교
미얀마軍, 로힝야족 인공청소 이어 군기지 건설
AI 위성사진 분석, 무슬림 사원 등 사라지는 등 토지수탈 극심
기사입력: 2018/03/12 [20:21]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2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미얀마군과 이슬람 반군 간의 유혈충돌을 피해 국경을 넘는 로힝야족 난민. 이들의 송환될 지역에 군기지가 건설된느 등 토지수탈이 극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집단 학살과 방화, 성폭행 등을 일삼으며 로힝야족 70만 명을 국경 밖으로 몰아냈다는 비판을 받는 미얀마군이 로힝야족이 거주하던 마을을 빼앗아 군 기지를 건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앰네스티(AI)는 12일 위성사진과 전문가 인터뷰 등을 토대로 로힝야족 '인종청소' 현장인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州)의 상황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올 초부터 라카인주 마웅토의 인근 마을에 군사 시설을 비롯한 각종 건물 신축이 급증했다"며 "로힝야족 난민이 돌아가는 데 필요한 장소에 미얀마 당국이 이런 시설을 짓고 있다. 토지수탈 수준"이라고 밝혔다.

국제앰네스티는 이어 "이 지역에서는 한때 남아있는 건물을 철거하는 작업이 진행된 바 있다"며 "일부 지역의 사진이긴 하지만 헬기 착륙장과 도로 등 군 관련 시설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마웅토 외곽의 칸 치아 마을을 담은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8월 불에 타 처참한 모습이었던 마을에 이달 초에는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섰다. 국제앰네스티는 이 건물을 군기지로 추정했다.

집단학살과 암매장이 벌어졌던 곳으로 확인된 인딘 마을에도 비슷한 형태의 건물들이 건설되고 있다.

티라나 하싼 국제앰네스티 위기 대응 국장은 "미얀마군이 로힝야족을 상대로 반인권 범죄를 저지른 현장에서 엄청난 토지수탈을 하고 있다"며 "과거 훼손되지 않았던 최소 4개의 무슬림 사원 등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미얀마 정부는 아직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미얀마 정부는 그동안 로힝야족 송환에 대비해 불에 타 망가진 마을을 정비한다고 주장해왔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중목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