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전체기사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8.09.23 [15:04]
개신교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개신교
강남 서울교회 폭력사태, 담임목사 둘러싼 갈등이유는
원로목사와 담임목사간의 재정 비리와 표절설교 논란
기사입력: 2018/03/13 [20:3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외부용역업체 동원설과 소화기 뿌리며 거친 몸싸움도
    

지난 일요일 신도수 3000명의 서울 강남의 대형교회에서는 담임 목사에 대한 자격 논란으로 대립된 신자들간에 폭력 사태가 벌어졌다.     

jtbc가 취재보도한 바에 의하면 출입문이 부서지고 집기가 파손되고 교회 안이 아수라장이 됐다. 양측은 소화기를 뿌리면서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     

유리창을 깨고 들어온 담임목사 측은 일부 교인들이 출입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그 기간이 그 1년 2개월이 됐다고 했다. 반대 측 교인들은 담임목사가 외부 용역 업체를 불러 폭력을 행사하고 교회를 점거했다고 주장했다.    

박노철 담임목사를 옹호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으로 나뉘어 갈등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해 2월 보도된 뉴스에 따르면, 담임목사 지지측과 반대측이 별도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담임목사 반대측은 '박노철 목사는 2017년 1월 1일부터 안식년이 시작된 만큼 예배 인도를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찬성측은 '안식년 규정을 악용해 박노철 목사를 쫓아내려 한다'고 항의했다.    

박노철 목사 지지측은 "반대측 장로들이 교회법과 사회법을 통해 3차례나 박 목사를 내치려던 계획에 차질을 빚자, 안식년 제도로 쫓아내려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담임목사 반대측은 박 목사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문제 삼아 일부 장로들이 '업무상횡령' 고소 절차를 진행하기도 했다.    

분쟁의 발단은 일부 장로-박노철 담임목사 간의 입장 차이로 알려졌다.    

서울교회 일부 권사회 일동은 2017년 2월 성명서를 내고 박 목사를 옹호했다. 권사회 측은 "이번 사태 발단은 재정비리와 설교표절을 감추기 위해 불법적으로 후임목사(박노철) 축출에 앞장선 원로목사와 그에 동조하는 세력에 의해 조장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재정과 인사 등 교회권력을 장기간 독점하고 전횡을 일삼으며 당회를 담임목사 비방과 축출 도구로 이용하는 기득권 장로들의 도모를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라고 언급했다.    

한편, 박 목사를 반대하는 측은 "박 목사가 재정사유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목사 반대 측은 "당초 박 목사가 '업무상횡령'에서 '혐의없음'을 받았다고 알려졌으나1월 19일 기준으로, 박 목사에겐 사기·업무상 배임 혐의로 벌금 200만원이 구형됐다"고 설명했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중목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