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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對譯)‘洞察!天問天答’(不滅の自覺)質問8

眞鏡 | 기사입력 2018/03/19 [07:59]
「今の私」の立場でできることは何もありません

(韓日對譯)‘洞察!天問天答’(不滅の自覺)質問8

「今の私」の立場でできることは何もありません

眞鏡 | 입력 : 2018/03/19 [07:59]
(질문8) ‘나는 무엇이다’라는 자기규정을 포기함으로써 얻는 것이 진짜 주권이라는 말씀은, 소위 말하는 ‘내맡김’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 같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제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거기에 도달할 수 있겠습니까?    

質問8:「私は何である」という自己規定を放棄することによって、得ることが本当の主権であるとのお言葉は、いわゆる「委ねる」と一脈相通するお話のようです。そうであるとしたら、今の私の立場では、どうしたらそこに到達することができますか。    

‘지금의 나’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나’의 입장에서 꿈을 깨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라고 하는 비정상적 ‘동일시’의 꿈을 깨는 것이기 때문이며, ‘지금의 나’는 ‘나’의 실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今の私」の立場でできることは何もありません。なぜなら「今の私」の立場で夢を覚ますのではなく、「今の私」という「同一視」の夢を覚ますものであるからであり、「今の私」は「私」の実体では ないからです。    

따라서 ‘지금의 나’의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할 것이 없으며, ‘지금의 나’의 입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것 또한 아무것도 없습니다.    

したがって、「今の私」の立場では何もすることがなく、「今の私」の立場で得られるものも、何もありません。    

(주석) 내맡김 ― 맡긴다, 못 맡긴다는 상대적인 의미가 아닌 ‘의식적인 죽음’을 가리킨다.    

委ねる ― 委ねる、委ね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相対的な意味ではない「意識的な死」を指す。    

(질문) ‘지금의 나’의 입장에서 아무것도 할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質問)「今の私」の立場では何もすることがなく、何も得ることがなければ、私ができることは何ですか。    

단언컨대 없습니다. 왜 자기 자신을 ‘스스로’ 육체와 동일시하여 ‘지금의 나’만을 자기 자신으로 여기고 있습니까? 왜 ‘지금의 나’만을 자기 자신으로 여기며 태생적 한계를 ‘속박’으로 봅니까?    

断言しますが、ありません。なぜ自分自身を「自ら」肉体と同一視して「今の私」だけを自分自身と考えていますか。なぜ「今の私」だけを自分自身と考えて、生まれながら限界を「束縛」と見ますか。    

(질문) 그러나 저에게는 속박이 있으며,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質問)しかし、私には束縛があり、束縛から自由になりたいです。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어 한다면 영원히 ‘자유’, 즉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참다운 자유는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속박은 ‘지금의 나’만을 ‘나’로 여기는 ‘착각’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입니다.    

束縛から自由になりたいのであれば、永遠に「自由」、即ち、自分自身を知ることはできません。なぜなら、真の自由は束縛から自由になるのではなく、束縛は「今の私」だけを「私」と考える「錯覚」から始まっているからです。    

(질문) 그렇다면 ‘태생적 한계’는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자기 자신에 대한 ‘착각’이라는 것입니까?    

(質問)そうであれば、「生まれながらの限界」は、実在するものではなく、単に自分自身に対する「錯覚」ということですか。    

그것이 아니라면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니 자기를 바로 보고 바로 이해하고 바로 아는 것만이 최고의 ‘선(禪)’이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そうでなければ何でしょうか。だから、自分を正しく見て、正しく知ることだけが、最高の「禅」といえるのではありません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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