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韓日對譯)‘洞察!天問天答’(不滅の自覺)質問10

眞鏡 | 기사입력 2018/04/02 [08:25]
「知」の前に優先するものは、結局「存在」です。

(韓日對譯)‘洞察!天問天答’(不滅の自覺)質問10

「知」の前に優先するものは、結局「存在」です。

眞鏡 | 입력 : 2018/04/02 [08:25]
(질문10) 말씀하신 ‘신’과의 조우, ‘진리’와의 대면이, 지금까지 몇몇의 성자와 성인이 이야기하는 ‘신아합일’이며, 불가에서 이야기하는 성불입니까?    

質問10:眞鏡さんがおっしゃる「神」との遭遇、「真理」との対面が、今まで何人かの聖者や聖人が話している「神我合一」であり、仏家が話す成仏ですか。
    

성불을 한다는 것을 불가에서는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고 있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저의 견해는 최종적으로 모든 것을 ‘내가 한다’는, 즉 ‘자각’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자각’을 말할 수가 있는 이유는, 모든 것이 나눔과 분리 없는 ‘하나’로서, 바로 그 하나가 ‘나’이기 때문입니다.    

成仏するということを仏家ではどのように解釈して受け入れているのかは「私」には分かりません。しかし、私の見解では、最終的にすべてのことを「私がする」は、即ち、「自覚」を指しています。なぜなら、私が「自覚」を話すことができる理由は、すべてのことが分けられたり分離のない「一つ」であって、まさに「私」であるためです。    

제가 말씀드리는 바를 숙고하여, ‘깨어남’이 목적과 목표가 아니라,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가 있을 때, 그렇게 찾아 헤매던 ‘신’과의 조우가 일어날 것이며, ‘진리’와의 대면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조우와 대면의 순간에 그렇게 찾아 헤매던 ‘지금의 나’는, ‘진리’에 용해되어 소멸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지금의 나’를 용해시켜 버린 ‘진리’는 미지의 ‘무엇’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로 ‘나 자신’으로 깨어나고 거듭납니다. 바로 이 부분이 모든 지성 인류에게 ‘신과 진리’가 전하는 축복이며, 그리고 이 축복은 무조건적이며 항상적입니다. 이부분은 점진적으로 보충설명드리겠습니다.    

私の話を熟考して、「目覚め」が目的や目標ではなく、常識的に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るとき、そのように探しさ迷った「神」との遭遇が起こるものであり、「真理」との対面が自然に起こるのです。そして、遭遇と対面の瞬間に、そのように探しさ迷った「今の私」は、「真理」に溶解されて消滅してしまいます。そして、「今の私」に溶解されてしまった「真理」は、未知の「何か」として残るのではなく、まさに「私」であって、「私自身」として目覚めて生まれ変わるのです。まさにこの部分がすべての知性人類にとって「神と真理」が伝える祝福であり、そして、この祝福は、無条件的です。この部分は、少しずつ補足説明致します。    

그러니 경험의 주체로서 ‘지금의 나’는 의식적인 죽음, 즉 소멸되어 버렸기 때문에 ‘나’는 신을 만났다고도, ‘나’는 ‘진리’를 찾고 만났다고도 말할 수가 없는 것이며, 단지 이 모든 상황을 ‘정신 차림’으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봅니다.    

だから、経験の主体としての「今の私」は、意識的な死、即ち、消滅してしまったため「私」は神に会ったとも、「真理」を探して出会ったとも言えないものであり、単に、このすべての状況を「精神をしっかりする」と説明することが適切であると思います。    

(질문) 성자와 성인들은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質問:聖者と聖人は「真理」が何であるのかを教えてくれています。
    

어떤 성자도 성인도, ‘진리가 무엇이며 무엇이다’라고 알려준 적은 없습니다. 단지 그분들은 ‘스스로’ ‘진리’ 안으로 용해되었으며 ‘스스로’ ‘진리’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성자와 성인들은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스스로’가 스스로 ‘그것’이 될 수가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신 겁니다.    

どんな聖者も聖人も「真理が何であり、何である」と教えてくれたことはありません。単にその方は、「自ら」「真理」の中に溶解されて、「自ら」「真理」と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聖者と聖人は、「真理」が何であるのかを教えてくれるのではなく、誰でも「自ら」が自ら「それ」にな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可能性」を見せてくれたのです。    

따라서 성불은 ‘나는 누구이며 무엇이다’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누구든지 무엇이든지 될 수 있는 바로 ‘그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어느 누구에게도, 어느 누구에게만 귀속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したがって、成仏は「私は誰であり、何である」がするのではなく、「私」は誰にでも何にでもなることができる、まさに「それ」を指しているのです。なぜなら、「真理」は、どんな誰にも、どんな誰かだけにも帰属することがないからです。    

(질문) ‘진리’는 어느 누구에게만 귀속될 수가 없다는 것을 진경님은 어떻게 알 수가 있었습니까?     

質問:「真理」は、どんな誰かだけに帰属することがないということを眞鏡さんはどうやって知ることができましたか。
    

‘지금의 나’로서 꿈을 깨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라는 꿈을 깨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록 ‘지금의 나’라 할지라도 축복일 수가 있으며, 그럴 수가 있는 이유는 모든 지성 인류가 바로 ‘그것’을 가리키고 있는 ‘손가락’과 같기 때문입니다. ‘스스로’인 비존재는 ‘존재’를 통해서 ‘스스로’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즉 모든 존재가 결국은 달을 가리키고 있는 ‘손가락’과 같으며, 성인과 성자로 알려지고 있는 분들은 단지 그 가능성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今の私」としての夢を覚ますのではなく、「今の私」という夢を覚ますからです。しかし、たとえ「今の私」であっても、祝福であり得、そうあり得る理由は、すべての知性人類がまさに「それ」を指している「指」と同じだからです。「自ら」である非存在は、「存在」を通じて「自ら」を証拠しています。即ち、すべての存在が結局は、月を指している「指」と同じで、聖人と聖者として知られている方々は、単にその可能性だけを知らせてくれています。    

따라서 모든 ‘앎’을 앞서고, 우선하는 것은 결국 ‘존재’입니다.    

したがって、すべての「知」の前に優先するものは、結局「存在」です。    

(질문) 나는 존재합니다.     

質問:私は存在します。
    

‘님’께서는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형적으로 태어난 ‘지금의 나’만을 자기 자신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님’께서는 ‘스스로’를 존재한다고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존재’라 할지라도 태생적 한계로 인해서 ‘스스로’일 수가 없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존재한다’고 여길 수가 있는 것은, ‘님’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あなた」は「存在」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類型的に生まれた「今の私」だけを自分自身と考えているので、「あなた」は「自ら」が存在すると考えているのです。しかし、どんな「存在」であっても、生まれながらの限界による「自ら」であり得ず、それにも関らず、自ら「存在する」と考え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は、「あなた」は「存在しない」からです。即ち、自由だからです。「自由」であるからです。    

따라서 ‘님’의 성품은 ‘스스로’이며, ‘스스로’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 수 없고, 한계가 없기 때문에 ‘존재’에 귀속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인 자기 자신을 바로 아세요.    

したがって、「あなた」の性質は、「自ら」であり、「自ら」であるため、限界はあり得ず、限界がないので、「存在」に帰属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自ら」である自分自身を正しく知って下さい。    

(질문) 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質問:私は存在しません。
    

저는 ‘님’에게 ‘존재’를 부정하고자 존재하지 않음, 즉 ‘비존재’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존재하지 않음’만을 자기 자신으로 여기게 되면 ‘존재’는 부정되어질 것입니다. 비록 그림자라 할지라도 ‘나’의 그림자이며, ‘나’의 관념과 규정으로, 즉 ‘나’의 생각입니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나’는 존재함도 아니며, 존재하지 않음도 아니며, 존재함도 맞으며, 존재하지 않음도 맞으며, 다시 말해 존재와 비존재를 넘어서 있습니다.    

私は「あなた」に「存在」を否定しようとして「非存在」を話し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自ら「存在しない」だけを自分自身として考えるようになると、「存在」は否定されることになります。たとえ影だとしても、「私」の影であり、「私」の観念と規定により、即ち、「私」の考えです。したがって、最終的に「私」は存在でもなく、存在しないでもなく、存在することも正しく、存在しないことも正しく、つまり、存在と非存在を超えています。    

(질문) 존재와 비존재를 넘어서 있는 ‘나’는 무엇입니까?     

質問:存在と非存在を越えている「私」は何ですか。
     

저는 모릅니다. 단지 모르고 있다는 것만을 알고 있습니다. 단지 그것뿐입니다. 그리고 자유롭습니다.

私は分かりません。単に知らない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ます。単にそれだけです。そして、自由です。    

따라서 나는 그 자체로 ‘자각’입니다.

だから、私はそれ自体で「自覚」です。


     

    
  • 도배방지 이미지

많이 본 기사
모바일 상단 구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