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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진칼럼
우리 민족의 의식주(衣食住) 시원문화(始源文化)
인류 문화를 선도한 기록과 민속의식
기사입력: 2018/04/06 [18:24]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원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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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나반(那般)과 아만(阿曼) 마고의 시대부터 환인 환웅 환검 삼신의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가 인류사를 새롭게 조명 해 가고 있다.     

인류학과 고고학의 발전으로 숨겨진 인류사가 밝혀짐으로 인류의 황백 전환시대가 온다고 일찍이 예언했다. 서세동점 시대를 지나 동점서세로 원시반본의 역사로 개벽 된다고 말씀하셨다.    

오늘 21세기에 이르러 우리의 한류열풍이 지구촌 반대편에서까지 세계인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음이 사실이다. 우리 옛 기록과 민속 생활 속에서 인류최초 의식주 문화를 살펴보자.    

의(衣) 옷의 시원을 보자.

하나님께서 비서갑신모에게 명령하사 처음으로 누에를 쳐서 길쌈하는 법을 만들어 의복제도가 정해짐이다.

옷이란 차고 더위를 막는 것이요 귀하고 천함을 표시하는 것이니 여인들이 가위로 바느질을 하여 백성들에게 베풀어 줄 지어다 단군성조 아내이신 비서갑신모님이 인류 최초로 누에를 쳐서 길쌈 하고 명주실을 뽑아서 옷감을 만드시고 가위질로 요사이 디자인과 바느질로 써 의상 문화를 우리 후손들에게 가르치셨다. 그 유전인자가 섬유산업으로 발전했고 지금도 한복과 의상 디자인이 세계인들에게 주목을 박 받고 있음이 우연이 아니다.    

식(食) 문화를 보자.

고시(高矢)야! 너는 농관이 되어 농사를 맡으라. 백성들이 불로 밥 지을 줄을 알지 못하고 나무껍질과 열매를 먹어 그 생명의 해가 되게 하니 토지의 성질을 보아 높은 데는 기장을 심고 낮은 데는 벼를 심어서 씨 뿌리고 거두기를 철따라 하되 오직 부지런히 할지어다. 고시님의 농사법을 가르치신 것에 대한 기록이다.

토지의 성질과 기후를 살펴서 철따라 농사법을 가르치셨다. 그 뜻을 기리기 위하여 지금도 농부들이 들에 나가 밥을 먹을 때 먼저 ‘고시네’ 하며 밥 한술을 떠서 고시님께 예(禮)를 드린다. 바로 농관 고시님께 농사법을 가르치신 뜻에 감사하며 드리는 숭고한 의식이다.

이 의식이 베링해협을 넘어 미국의 아파치족 인디언들과 남미지역 마야 잉카인들까지 ‘꼬시네’하며 3번 음식물을 고시님께 드리는 의식이 행해진다고 한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고시님의 의식 문화가 세계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주(住) 주택의 시원을 보자.

이 세상이 천지개벽 되고 처음에는 해와 달과 별이 빛나고 땅에는 풀과 나무가 돋아났다. 인황씨가 태어나고 그 후손으로 천궁 대왕은 옥진 부인과 살았으나 자손이 없었다.

늦게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이 안심국이라 하고 별호를 성조(成造)라 했다. 그가 자라서 하늘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니 사람들이 수풀을 의지하고 살면서 추위와 더위에 고생 하는 것을 보니 어여삐 여기사 성조신이 지상에 내려와 나무를 베어 집을 짓는 법을 가르치셨다,

성주신이 집 짓는 법을 가르쳐 주시고 복도 주셨다 그 성조신앙(成造信仰)이 우리의 주택문화의 시원이 된 것이다. 집을 지키는 터주신이 액운을 막고 재물을 가져다준다고 믿었다.

이 신의 이름이 토주, 대주, 터줏대감, 후터, 주임 등으로 불린다. (풍속사 김영덕님 글 참조)

영남지방에서 건축할 때 지금도 터주주신께 고사를 지내고 장독대 곁에 터주 신을 모셨다 집안의 가장 높은 신으로 성주라 집의대들보에 거쳐 하므로 상량신이라고 했다. 우리 민족의 주택문화의 시원 신이시다. 그로부터 온돌로 따뜻하게 방을 덥히는 문화로 우리의 창조한 아름다운 주택에 모습이다.

이렇듯 의식주(衣食住)의 문화가 인류 문화를 선도 한 놀라운 기록과 민속의식(民俗意識)으로 면면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단군정신선양회장·전 대종교 총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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