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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 天問天答
(韓日對譯)‘洞察!天問天答’(不滅の自覺)質問15
「私」は、「私」について「私」という考えをしません
기사입력: 2018/05/14 [08:36]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眞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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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5) ‘나’는 자유자재하다고 하셨지만 아직 완전히 납득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 이해에 접근할 수 있겠습니까?    

(質問15)「私」は自由自在だとおっしゃいましたが、まだ完全に納得できません。どのようにすれば、その理解に接近できますか。    

자기 자신이 ‘스스로’, ‘지금의 나’만을 ‘나’의 전부라고 여기고 있으며 고집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진정으로 이해를 하고 싶다면, 단지 ‘지금의 나’만을 ‘나’의 전부라고 여기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해’는 ‘지금의 나’가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만을 ‘나’라고 여기고 있는 그 ‘한 생각’의 허구를 자각하는 것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自分自身が「自ら」、「今の私」だけを「私」の全部であると考えており、固執しているので、それを理解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もし、本当に理解をしたければ、単に「今の私」だけを「私」の全部であると考えなければよいのです。したがって、「理解」は、「今の私」がするのではなく、「今の私」だけを「私」であると考えているその「考え」の虚構を自覚することであるといえます。   

너무 어두워서 자신의 육체조차 보이지 않는, 빛 한 점 없는 칠흑의 공간에서 잠이 들었으며, 불현듯 불이 켜지며 잠에서 ‘깨어나’ 잠자리에 누워 있는 육체를 인식하기 이전에 먼저 ‘내가 존재한다’는 느낌, 즉 ‘나’라고 하는 ‘한 생각’을 가지며, 이어서 인식되어지는 육체에게 의지하여, 내가 ‘존재’한다고 하는 ‘한 생각’과 육체를 동일시하여, ‘지금의 나’가 ‘나’의 ‘자아’로 규정되며 정의되어지는 것입니다. 물론 이 과정은 동시다발적입니다. 그리고 엄밀히 따져 보면, 깊은 잠을 자고 있는 동안은 ‘내가 존재한다’는 그 ‘한 생각’은 할 수가 없으며 그 생각은 분명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존재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존재하고 있는 나’, 즉 동일시로 인한 ‘지금의 나’이기 때문이며, 또한 ‘지금의 나’는 단지 ‘나’에 대한 ‘나’라고 여기고 있는 ‘한 생각’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とても暗くて、自分の肉体すら見えない、光一つない漆黒の空間で眠りに落ち、ふと明かりが灯り、眠りから「覚め」、寝床に横たわっている肉体を認識する前に、まず「私が存在する」感覚、即ち「私」という「考え」を持って、続いて認識される肉体に頼って、私が「存在」するという「考え」と肉体を同一視して、「今の私」が「私」の「自我」と規定されて、定義されていることです。もちろん、この過程は、同時多発的です。そして、厳密に問うてみると、深く眠っている間は、「私が存在する」というその「考え」をすることができず、その考えは明らかにありません。なぜなら、「私が存在する」という考えをしていることは、「存在している私」、即ち同一視による「今の私」だからであり、また、「今の私」は単に「私」に対する「私」であると考えている「考え」に過ぎないからです。    

그러면 ‘나는 존재한다’는 ‘한 생각’으로서 ‘생각되어지는 나’가 있으면 동시에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즉 ‘나’는 ‘나’에 대해서 존재한다는 어떤 생각도 하지 않는, 생각되어지지 않는 ‘생각하는 나’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생각되어지는 나’가 있으면, 생각되어지지는 않지만 ‘생각하는 나’가 있다는 것입니다.    

そうであれば、「私は存在する」という「考え」として、「考えることになる私」がいれば、同時に「私は存在しない」即ち、「私」は「私」について存在するというどんな考えもしない、考えることにならないと「考える私」がいるということです。つまり「考えることになる私」がいれば、考えることにならないが、「考える私」がいるということです。    

따라서 ‘존재하는 나’가 있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나’, 즉 ‘존재하게 하는 나’도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내가 ‘나’를 ‘존재하는 나’로 여길지 ‘존재하지 않는 나’, 즉 ‘존재하게 하는 나’로 여길지는 ‘나’의 자유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유로운 성품으로 인해서, ‘존재하지 않는 나’는 ‘존재하는 나’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에 마음대로 ‘존재하는 나’를 ‘선택’할 수가 있으며, 또 ‘나’는 ‘존재하는 나’와 ‘존재하지 않는 나’로부터도 자유롭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나’를 ‘선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즉 ‘나’는 ‘선택을 하는 것’도 ‘자유’이며 ‘선택을 하지 않는 것’도 ‘자유’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내가 한다’가 ‘나’의 성품이기 때문입니다.    

したがって、「存在する私」がいるということは、「存在しない私」、即ち「存在することにする私」もいるという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私が「私」を「存在する私」と考えるか、「存在しない私」即ち「存在することにする私」と考えるかは、「私」の自由ということです。そして、自由な本質により「存在しない私」は、「存在する私」から自由なので、心のままに「存在する私」を「選択」することができ、また、「私」は「存在する私」と「存在しない私」からも自由であるため、「存在しない私」を「選択」することもできるのです。即ち、「私」は「選択をすること」も「自由」であり、「選択をしない私」も「自由」です。なぜなら、すべてのことを「私がする」が「私」の本質だからです。    

따라서 ‘나’는 자유자재합니다.    

したがって、「私」は、自由自在です。    

(질문) 깊은 잠을 자고 있는 동안은 ‘내가 존재한다’는, 즉 ‘나’라는 한 생각을 할 수가 없으며, 그 이유는 ‘나’라고 하는 ‘한 생각’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質問)深く眠っている間は、「私が存在する」は、即ち、「私」という考えをすることができず、その理由は、「私」という「考え」が消えたからだとおっしゃいました。
    

‘나’는 ‘나’에 대해서 ‘나’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동일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라는 한 생각이 일어나고 사라질 수가 있는 것은 생각되어지는 ‘나’의 전제로서 그 생각을 ‘나’가, 즉 ‘생각하는 나’가 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私」は、「私」について「私」という考えをしません。なぜなら、同一視していないからです。しかし、「私」という考えが起きて、消えることができるのは、考えることになる「私」の前提として、その考えを「私」が、即ち、「考える私」がしていることは明白です。    

(질문) 비록 ‘지금의 나’라 할지라도 자유롭다고 하셨습니다.    

(質問)たとえ「今の私」であっても自由だとおっしゃいました。
    

왜냐하면 일체로서 ‘더더욱 사실적인 나’의 성품이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존재적인 측면의 나’도, ‘비존재적인 측면의 나’도 결국은 ‘나’의 일부이자 ‘나’입니다. 비록 덧씌워진 관념이 아무리 실체적으로 보인다 할지라도, ‘나’를 훼손할 수가 없으며, ‘나’의 자유를 속박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なぜなら、一体として「より一層事実的な私」の本質が「自由」であるからです。「存在的な側面の私」も、「非存在的な側面の私」も結局は「私」の一部であり、「私」です。たとえ被せられた観念がどんなに実体的に見えるとしても、「私」を毀損することができず、「私」の自由を束縛することができるものは何も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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