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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對譯)‘洞察!天問天答’(不滅の自覺)質問16

眞鏡 | 기사입력 2018/05/23 [06:39]
「今の私」が自分に与えられた最高の「資産」

(韓日對譯)‘洞察!天問天答’(不滅の自覺)質問16

「今の私」が自分に与えられた最高の「資産」

眞鏡 | 입력 : 2018/05/23 [06:39]
(질문16) ‘깨달음’에 이르기 위해, 육신은 늘 방해요소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한편에서는 ‘거친 육체’라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質問16)「悟り」に至るためには、肉体はいつも妨害要素として作用するといいます。一方では、「荒い肉体」という表現をしています。
    

비존재, 즉 정신적인 측면에서, 존재적이며 육체적인 ‘지금의 나’가 비롯되어졌습니다. 그러니 비존재적인 측면을 ‘더 사실적인 나’라고 볼 수가 있으며, 존재적인 측면의 육체와의 동일시로 인한 ‘지금의 나’는 ‘나’의 자아, 즉 그림자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더 사실적인 나에게 육체적인 ‘지금의 나’는 방해요소가 되는 것이 아니라, 비존재적인 측면을 증거하고 증언할 수가 있는 유일한 증거이자 증언자입니다. 마치 그림자가 빛의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非存在的であり、精神的な面で、存在的であり、肉体的な「今の私」が始まることになりました。だから、非存在的な側面を「より事実的な私」とみなすことができ、存在的な側面の、肉体との同一視による「今の私」は、「私」の自我、即ち、影とみなすことができます。

より事実的な私に肉体的な「今の私」は、妨害要素となるのではなく、非存在的な側面を証明して証言することができる唯一の証拠であり、証言者です。まるで影が光の証拠になることができるようだということです。    

따라서 자기 자신을 바로 알기 위해서는 ‘지금의 나’가, 자기에게 주어진 최고의 ‘자산’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육체로서도 갖가지 상태에 처할 수가 있으며, 결국은 육체의 그 갖가지 상태조차도 증거품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したがって、自分自身を正しく知るためには、「今の私」が自分に与えられた最高の「資産」といえます。だから肉体としても様々な状態に直面することがあり、結局は、肉体のその様々な状態さえも証拠品とな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질문) 육체가 처할 수 있는 갖가지 상태조차도 결국은 증거품이 된다는 말씀입니까?    

(質問)肉体が直面することがある様々な状態でさえも、結局は、証拠品となるということですか。
    

비존재가 존재를 ‘선택’할 수가 있는 이유는 오직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정신이 육체와 동일시할 수가 있는 것은 오직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육체가 어떤 상태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非存在が存在を「選択」することができる理由は、ただ自由だからです。精神が肉体と同一視することができるのは、ただ自由だからです。したがって、肉体がどのような状態に置かれているとしても、何の問題もありません。    

(질문) 진경님께서 생각하는,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방해요소’는 무엇입니까?    

(質問)眞鏡さんが考えている「悟り」に至るための「妨害要素」は何ですか。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켜야 할 계율도 없으며, 암송하고 외워야 할 진언도없으며, 거쳐야 할 과정도 없으며, 쌓아야 할 덕도 없으며, 사하여야 할 죄도 없으며, 해결해야 할 카르마도 없으며, 아무것도 없습니다. 방해요소는 오직 자기 자신에 대한 ‘무관심’입니다.    

何もありません。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戒律もなく、暗唱して覚えなければならない真言もなく、経なければならない過程もなく、積まなければならない徳もなく、赦さなければならない罪もなく、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カルマもなく、何もありません。妨害要素は、ただ自分自身に対する「無関心」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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