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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토학회, ‘한국불교와 민속신앙 세미나’ 개최
장정태 박사의‘불교와 민간신앙의 혼합현상’ 등 논문 6편 발표
기사입력: 2018/06/07 [09:00]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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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태 박사의‘불교와 민간신앙의 혼합현상’ 등 논문 6편 발표   
    

‘한국불교와 민속신앙’을 주제로 한 한국정토학회 제22차 학술대회가 지난 3일 호국충효사에서 개최됐다. 

호국충효사가 주최하고 동국대학교, BBS, BTN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총 여섯 편의 논문이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안동대학교 임재해 교수가 ‘불교와 민속신앙의 상호 교류 공유 재인식’이라는 제1주제 발표를 하고 일본 아이치대학교 편무영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불교와 민속의 상호 교류에 관한 재인식을 강조했다.     

제2주제에서는 ‘불교와 모속의 생사관과 의례체계’에 대해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구미래 교수가 발표하고, 같은 대학교 이성운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제3주제에서는 ‘민속신앙의 불교적 수용 양상: 용신신앙, 미륵신앙, 첨성대’라는 주제로 금강대학교 최종석 교수가 발표를 하고, 동국대학교 한상길 교수가 토론했다.    

제4주제에서는 경기대학교 김헌선 교수가 ‘무속에서 섬기는 불교적 신앙대상’이라는 발표를 하고, 전북대학교 윤동환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제5주제는 ‘씻김굿 무가에 나타난 무불 융합 양상’에 대해 목포대 이경엽 교수가 발표하고, 전북대학교 홍태한 교수가 토론했다.    

마지막으로 ‘한국불교와 민간신앙의 혼합현상’이라는 주제로 삼국유사연구원 장정태 원장이 발표를 하고, 동국대 이재수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주제발표가 모두 끝나고 동국대학교 한보광 총장이 세세하게 평가를 하는 총평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한반도평화와 민족단합기원 방생대법회’ 및 사단법인 대한통불교 창립법회 봉행과 함께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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