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전체기사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8.10.20 [05:04]
불교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불교
조계종, 영담 스님 징계무효 대법원 판결 비판
“종교단체의 자율적인 징계제도의 근본을 부정”
기사입력: 2018/06/12 [20:30]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난달 15일 조계종이 부천 석왕사 주지 영담(사진) 스님을 상대로 제기한 징계무효확인소송 상고를 대법원이 기각하면서 영담 스님 징계가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확정된 가운데 조계종 호계원이 대법원의 판단을 “교권침탈”이라 규정하고 “종교 자율성을 침해했다”고 비판했다.    

조계종 호계원(원장 무상)은 6월 12일 입장문을 통해 “대법원의 결정은 대한민국 헌법의 정교분리 원칙과 그동안 지속적으로 유지돼온 ‘종교단체 내부의 징계에 대해서는 특별한 절차상 하자가 없는 이상 사법부의 심판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판례를 무시한 처사”라며 “이뿐만 아니라 종교단체의 자율적인 징계제도의 근본을 부정하고 종교 자율성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호계원은 이어 “존중받아야함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지성과 지혜를 갖춘 대법원이 내린 이번 결정은 종교의 계율과 규범을 무시한 판결임을 공지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호계원은 또 “종교자유를 침해한 대법원 판결을 용납할 수 없다. 계율과 규범에 따라 결정한 정당한 판결이 국가 사법기관의 결정에 의해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중목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