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전체기사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8.08.19 [19:07]
가톨릭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가톨릭
주한 교황청 대사 "진정으로 역사적인 정상”
북한에 가톨릭 신앙을 심는 것에 대한 희망도
기사입력: 2018/06/14 [19:07]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앨프리드 슈에레브(59.사진) 주한 교황청 대사가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평화를 향한 길고 험난한 여정의 중요한 첫 페이지를 넘긴 것”이라고 평가했다.

슈에레브 대사는 바티칸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진정으로 역사적인 정상회담”이라고 환영하며 향후 북한에 가톨릭 신앙을 심는 것에 대한 희망을 내비쳤다. 그는 “한국 교회와 한국인들은 이 역사적인 순간을 정말 열렬히 기다려왔다. 시작이 매우 긍정적이고 좋기 때문에 희망적”이라며 북한이 ‘화염과 분노’ ‘완전한 파멸’ 등의 호전적 수사에서 평화와 화해의 단어로 이행한 것에 주목했다.

그는 아울러 “한국 교회는 커다란 믿음을 가지고 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한국 가톨릭 주교들의 제안으로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아흐레 동안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통일을 위한 특별 기도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소개했다.슈에레브 대사는 또 “교황청은 대화와 화해를 위한 모든 시도를 지지하려는 동시에 북한에 하느님의 가르침을 전하려는 희망도 갖고 있다”며 “북한 사람들이 번영과 경제적 혜택뿐 아니라 영적인 삶과 믿음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중해 섬나라 몰타 출신으로 지난달 27일 한국에 부임한 슈에레브 대사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비서 출신으로 교황과의 직접 소통이 가능한 최측근으로 꼽힌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중목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