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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쌍용차 정리해고 사망자 추모 및 사태해결 촉구
“고인의 희생은 명백한 사회적 타살”, 관심과 기도 호소
기사입력: 2018/07/05 [20:33]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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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는 5일 2009년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와 관련한 30번째 사망자를 추모하며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김주중 씨가 지난 달 27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덕수궁 대한문 앞에는 빈소가 차려졌다. 고인은 해고 이후 회사를 상대로 투쟁하면서 힘겹게 생계를 이어왔다. 쌍용차는 지난 2015년 12월, 해고 노동자 복직을 합의했지만 지금까지 40여명만 회사로 돌아갔을 뿐, 120명은 여전히 김씨와 같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종교계는 ‘고인의 희생은 명백한 사회적 타살’이라며 사회 각계의 관심과 기도를 호소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는 이날 명동성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는 이러한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와 대화 주체들, 사회구성원 모두가 사태 해결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사기업의 문제이기에 정부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없다는 식의 접근이어서는 안 된다"며 먼저 정부의 역할을 촉구했다.    

또한 "사회적 영향력에 걸맞은 책임의식 안에서 기업인으로서의 소명의식을 발휘해 주시길 바라며 노동계에도 더욱 적극적인 지혜를 간청한다"며 사측과 노동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무엇보다 우리 모두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우리 이웃의 문제, 그것도 가장 약하고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이기에 같이 아파하고 함께 관심을 모아주시길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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