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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폭염 속 헌혈 봉사 열기
수출입 금지 헌혈, 혈액 수급 비수기인 여름에 절실
기사입력: 2018/07/29 [09:12]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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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동부지부(지부장 정천석)는 혈액 수급 비수기인 한여름 폭염 속에서 28일 ‘사랑의 헌혈, 생명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동부혈액원에서 진행된 이날 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원장 김연숙)과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사랑의 헌혈 MOU 체결 후 4번째로 실시한 헌혈봉사로 혈액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생명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헌혈은 수출입이 금지돼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것이 현실이다.    

35도가 넘는 폭염을 뚫고 헌혈봉사장을 찾은 봉사자는 총 200여 명. 그 중 헌혈조건이 맞아 헌혈한 사람은 100여 명이다.    

김종남 동부혈액원 관계자는 “보통 일반 단체들은 1년에 1~2번 정도 헌혈에 참여 하는데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4번이나 해줘서 혈액원 입장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보통 가족과 함께 휴식하는 토요일에 또 이렇게 더운 날씨에 헌혈만을 위해 나온 봉사자들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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