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전체기사포커스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다문화 사회기획특집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이상훈 박사의 ‘바둑으로 배우는 성경공부’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18.12.11 [11:05]
불교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불교
진제 종정 "설정스님 명예로운 퇴진“ 거듭 표명
원로회의 의장 세민 스님 대독 교시, 후임 총무원장 선출 주문
기사입력: 2018/08/08 [21:05]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사진)이 총무원장 설정 스님 용퇴 문제에 대해 "질서 있고 명예로운 퇴진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진제 스님은 8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원로회의 의장 세민 스님이 대독한 교시에서 "설정 스님은 항간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 여부를 떠나 종단의 화합과 안정을 위해 용퇴를 거듭 표명했다"고 강조하면서 "이제 우리 사부대중은 시시비비 속박에서 벗어나 상호 자성과 용서로써 수행 본분으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진제 스님은 "정교 분리 원리와 원칙에 의해 종교가 정권에 예속되거나 종속되어서도 아니되며, 외부 세력과 정치 권력이 종교에 절대 관여해서는 안 된다"며 외부 세력의 개입을 비판했다. 또한 "종헌종법 질서 속에서 사부대중과 국민 여망에 부응해 여법하게 선거법에 의해 차기 총무원장을 선출해야 한다"며 조속히 후임 총무원장 선출 절차를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조계종 관계자들은 "정신적 지주인 종정 스님의 교시가 내려온 만큼 내부 분위기가 좀 달라질 것"이라면서 "종정께서는 수행에 정진해야 할 하안거 기간에 스님들이 서로 갈등하고 반목하는 것 자체를 안타깝게 생각하시고 있다"고 전했다.

종정 스님의 계시에 따라 이번주 중 설정 스님이 거취를 표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퇴진이 결정되면 10월 중순 이전에 새로운 총무원장이 선출되어야 한다. 현행 종법상 총무원장 선거는 종회의원과 교구본사 주지로 구성된 선거인단이 참여하는 간선제로 진행된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중목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