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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목사 ""명성교회 세습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김삼환 목사에 "조용히 통합총회를 떠나 주십시오" 촉구
기사입력: 2018/08/08 [21:25]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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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목사에 "조용히 통합총회를 떠나 주십시오" 촉구
    

명성교회의 세습이 교단의 법적 인정을 받았지만 이에 대한 비판이 각계에 확산되는 가운데 소망교회 김지철(사진) 목사도 비판에 가세하고 김삼환 목사가 통합총회도 떠날 것을 촉구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재판국은 전날 열린 명성교회 목회세습 등 결의 무효 소송에 대한 재판에서 김하나 목사 청빙 결의가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재판국원 15명 무기명 비밀 투표 결과, 8명이 2015년 퇴임한 김삼환 목사 아들 김하나 목사 청빙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예장 통합교단 헌법에는 '은퇴하는 담임목사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는 담임목사로 청빙할 수 없다'는 조항이 있으나, 명성교회 측은 김삼환 목사가 은퇴하고 2년이 지나서 김하나 목사가 취임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교단 안팎에서는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삼환 목사와 명성교회에 대한 비판을 제기했다.    

김 목사는 "어제 김삼환 목사님으로 인해 한국교회에 너무나 충격적인 일이 벌어진 것을 보고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다"면서 "그 일로 인해 서울동남노회는 풍비박산이 되고, 교단 총회 또한 흔들리다 못해 이제 추락하고 있는 것을 목사님도 분명히 보고 느끼고 계실 것이다. 이제 '우리 총회와 한국교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하는 탄식소리가 여기저기 들려온다"고 적었다.    

이어 "명성교회 세습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라며 "결국은 김삼환 목사님이 단지 자기 보신을 위해 그렇게 집착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김 목사님의 이기적인 탐욕이 이런 결과를 초래한 것이 아닙니까"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목사는 또 "한국교회의 선배 목사로서 앞으로 한국교회와 총회, 그리고 젊은 후배 목회자들을 생각하신다면, 이제라도 목사님이 결단을 내려주시길 촉구합니다"라며 "이제 조용히 통합총회를 떠나 주십시오"라고 호소해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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