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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에 편향적 중고교 역사교과서 개정하라”
진실역사교육연구회, 편향적 종교서술 문제 지적
기사입력: 2018/09/12 [20:1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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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슬람에 편향적인 역사교과서의 개정을 촉구하고 있는 진실역사교육연구회     

역사교과서 서술 비중, 이슬람 46.1%· 불교 19.0%·천주교 15.5%·개신교 3.0%
      

진실역사교육연구회(대표 홍영태)는 11일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교과서의 편향적 종교서술 문제를 지적했다.

홍영태 대표는 “역사교과서의 종교서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이슬람이 46.1%, 불교 19.0%, 천주교 15.5%, 힌두교 10.4%, 개신교 3.0%로 이슬람교가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며 “지금의 왜곡된 교과서로 교육을 받으면 우리의 다음세대는 세계문명 흐름이 이슬람을 중심으로 형성됐다는 비뚤어진 역사의식을 갖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홍 대표는 “그런데도 교육부는 이슬람에 편향성이 없다는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다”면서 “분량이나 기술면에서 종교 간 불균형을 바로잡고 불공정한 집필자를 배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승빈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슬람대책위원장도 “편향적인 역사교과서는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인 양 미화한다”면서 “이슬람은 태생적으로 세계의 이슬람화를 추구하는 지하드 사상을 갖고 있는데 이는 한국사회의 안전을 위협하고 사회적 분열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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