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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7대종단 대표에 평양 ‘남북 종교인 모임’ 제안
종교계 공동선언 추진...교황 방북에도 탄력
기사입력: 2018/10/17 [12:4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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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참석한 종교지도자들        

북한이 남한의 7대 종단 대표들에게 올해 안에 평양에서 ‘남북 종교인 모임’을 갖자고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정인성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남북교류위원장은 16일 “10·4 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북했을 때 북한 조선종교인협회가 7대 종단 대표들이 함께 올해 안에 평양을 방문해 달라고 제안했다”며 “현재 7대 종단에서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7대 종단은 개신교와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다.    

7대 종단 대표들은 2011년과 2015년 두 차례 방북했고, 두 차례 모두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남북 종교계는 또 3·1운동 당시 종교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한 취지를 살려 정부 차원과는 별도로 내년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남북 종교인 모임은 4·27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에서 남북 종교계의 공동선언이 나오면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종교계는 7대 종단 대표들의 평양 방문이 다음 달 이뤄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북한이 ‘올해 안’으로 시기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만큼 실무논의를 거치는 대로 조만간 일정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모임이 성사되면 남북 종교계는 공동으로 판문점 선언과 평양공동선언에 대한 지지 선언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종교계 핵심 인사는 “이미 이심전심으로 남북 종교계가 판문점 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7대 종단 대표들은 지난 8월 방북을 추진했지만 북한 내부 사정으로 방북 직전 일정이 무산됐다. 이번에 방북한 종교계 인사들이 방북 무산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자 북한의 강지영 조선종교인협회장이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며 연내 초청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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